2026.10.14 (수)

  • 맑음동두천 13.3℃
  • 맑음강릉 14.6℃
  • 맑음서울 12.5℃
  • 맑음대전 14.9℃
  • 맑음대구 15.3℃
  • 맑음울산 15.8℃
  • 맑음광주 16.4℃
  • 맑음부산 16.4℃
  • 맑음고창 16.6℃
  • 맑음제주 19.6℃
  • 맑음강화 14.6℃
  • 맑음보은 13.6℃
  • 맑음금산 14.7℃
  • 맑음강진군 16.8℃
  • 맑음경주시 15.7℃
  • 맑음거제 17.2℃
기상청 제공

한진그룹, 네팔 대홍수 피해 지역에 구호물자·수송 지원

한진그룹은 네팔 대홍수 피해 지역에 긴급 구호물품 및 정부 구호물자 수송을 지원했다고 8일 밝혔다.


한진그룹의 창업 이념인 ‘수송보국(輸送報國)’을 실천하고, 수송과 물류를 통해 세상을 연결하는 기업의 사회적 역할을 다 하기 위해서다.




 우선 대한항공은 이날 오후 인천국제공항에서 카트만두 트리부반 국제공항으로 향하는 KE695편으로 손수 마련한 긴급 구호물품을 지원했다.


 대한항공이 지원하는 구호물품은 ‘한진제주퓨어워터’ 생수 1,000박스(1.5리터x12PET병)와 담요 1,000장이다. 생수와 담요는 8일과 12일 두 차례에 걸쳐 운송된다.


 현지 피해 지역은 대홍수로 인한 인프라 붕괴로 식수가 매우 부족한 상황으로 알려졌다. 구호물품은 네팔 정부를 통해 현지 이재민들에게는 물론 병원, 구조 현장 등 필요한 곳에 전달될 예정이다.


 앞서 지난 5일에는 한진그룹 소속인 대한항공과 (주)한진이 그룹사 간 시너지를 발휘해 우리 정부의 구호물자를 긴급 수송했다. 정부 구호물자는 약 10.5톤 분량의 보온 담요다.


 대한항공은 사안의 시급성을 감안해 기존 화물 예약 건 진행을 일시 중단하고, 카트만두행 항공편 화물칸을 정부 구호물자로 우선적으로 채워 운항했다. (주)한진은 정부 측 화물 포워더로서 물자 수송의 모든 과정을 세심하게 챙겼다.


 한진그룹은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글로벌 종합 물류 기업으로서의 특성을 십분 살려 국내외 재난 지역에 긴급 구호물품을 수송하고, 택배 및 물류 인프라를 활용한 다양한 상생 활동을 지속 전개할 계획이다.


 한진그룹 관계자는 “갑작스러운 자연 재해로 일상을 잃은 네팔 국민들에게 깊은 위로를 전하며, 이번 지원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와이드포토

더보기


사건/사고/판결

더보기
조천 주민들, 자치경찰단과 마을 안전 지킨다
조천읍 주민 41명이 자치경찰단과 함께 마을을 순찰하고 범죄를 예방하는 지역 안전활동에 나선다.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은 5일 ‘조천읍 주민자치경찰대’ 발대식을 열고 대원 41명을 위촉했다. 대원들은 함덕·북촌·신촌·와흘·조천·신흥·와산·대흘 등 조천읍 8개 리 주민들이다. 마을 안전을 살피는 데 힘을 보태자는 주민들의 뜻에 자치경찰단이 공감하면서 주민자치경찰대 구성으로 이어졌다. 자치경찰단은 조천읍 주민자치경찰대와 정기적으로 합동순찰을 실시하고, 지역 특성과 주민 의견을 반영한 범죄예방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대원들이 안전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필요한 교육과 활동을 지원하며, 주민과 자치경찰이 함께 지역 안전망을 강화해 나간다. 자치경찰단 주민자치경찰대의 전체 대원 수는 2024년 6월 144명에서 2025년 275명, 올해 444명으로 늘어 2년여 만에 3배 이상으로 확대됐다. 최근에는 조천읍 사례처럼 주민들이 스스로 뜻을 모아 주민자치경찰대 참여를 희망하는 사례도 이어지고 있다. 이날 발대식에는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임혜주 의원과 한권 의원이 참석해 지역 안전을 위해 나선 주민들에게 감사를 전하고 출범을 격려했다. 김한규 국회의원도 축하영상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