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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치유의숲, 가족과 함께 숲에서 키우는 건강한 성장

서귀포시는 오는 9월 12일(토)과 19일(토) 서귀포치유의숲 숲속데크에서 ​평생숲돌봄 프로그램 ‘숲에서 자라는 우리 아이, 무드터치’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숲 체험을 통해 일상에서 벗어나 가족이 함께 휴식하고, 부모와 자녀가 자연 속에서 교감하며 아이의 건강한 성장과 가족 간 유대감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오전 10시부터 11시 30분까지 90분간 진행되며, 전문 강사의 지도에 따라 ▲성장마사지 교육 및 체험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마사지 ▲숲에서의 교감 활동 등으로 구성되며 회차별 10팀씩 총 20팀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특히, 부모와 자녀가 서로의 몸을 부드럽게 마사지하며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고 교감할 수 있도록 구성해, 숲의 편안한 환경 속에서 신체적·정서적 건강을 함께 돌보는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참여 신청은 9월 3일(목) 오전 10시부터 서귀포시 통합예약시스템 ‘서귀포 E-티켓’​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 가능하고, 참가비는 무료다.

7~10세 어린이가 있는 제주도민이 신청할 수 있으며, 부모님이 같이 참여해야 한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아이와 부모가 숲에서 함께 쉬고 몸과 마음을 돌보며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생애주기에 맞는 산림복지서비스를 통해 시민들이 숲을 더욱 가까이에서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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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천 주민들, 자치경찰단과 마을 안전 지킨다
조천읍 주민 41명이 자치경찰단과 함께 마을을 순찰하고 범죄를 예방하는 지역 안전활동에 나선다.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은 5일 ‘조천읍 주민자치경찰대’ 발대식을 열고 대원 41명을 위촉했다. 대원들은 함덕·북촌·신촌·와흘·조천·신흥·와산·대흘 등 조천읍 8개 리 주민들이다. 마을 안전을 살피는 데 힘을 보태자는 주민들의 뜻에 자치경찰단이 공감하면서 주민자치경찰대 구성으로 이어졌다. 자치경찰단은 조천읍 주민자치경찰대와 정기적으로 합동순찰을 실시하고, 지역 특성과 주민 의견을 반영한 범죄예방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대원들이 안전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필요한 교육과 활동을 지원하며, 주민과 자치경찰이 함께 지역 안전망을 강화해 나간다. 자치경찰단 주민자치경찰대의 전체 대원 수는 2024년 6월 144명에서 2025년 275명, 올해 444명으로 늘어 2년여 만에 3배 이상으로 확대됐다. 최근에는 조천읍 사례처럼 주민들이 스스로 뜻을 모아 주민자치경찰대 참여를 희망하는 사례도 이어지고 있다. 이날 발대식에는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임혜주 의원과 한권 의원이 참석해 지역 안전을 위해 나선 주민들에게 감사를 전하고 출범을 격려했다. 김한규 국회의원도 축하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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