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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교육청, 4일 교직원·학부모 참여 토론회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고의숙)은 오는 4일 제주교육박물관 뮤지엄극장에서 도내 교직원과 학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초등돌봄 방학 중 급식 운영 관련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최근 방학 중 초등돌봄 학생 급식 운영에 대한 학부모와 지역사회의 관심과 요구가 이어짐에 따라 학교 구성원과 학부모 등 다양한 주체의 의견을 듣고 합리적인 운영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초등돌봄 방학 중 급식, 어떻게 운영할 것인가?’​를 주제로 제주대학교 식품영양학과 채인숙 교수가 좌장을 맡고, 학교장, 학교급식종사자, 돌봄전담사, 학부모 등 다양한 주체가 토론자로 참여한다.

 

토론은 학교 현장의 현실적 여건과 돌봄급식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자율토론 방식으로 진행된다.

 

토론에 앞서 ‘방학 중 병설유치원 및 초등돌봄 급식 운영 실태’를 공유하고,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의 ‘방학 중 성장지원 프로그램’ 운영사례를 통해 다양한 관점에서 방학 중 급식을 바라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방학 중 돌봄 학생에게 안정적인 급식을 제공하기 위해 학교 구성원과 학부모의 다양한 의견을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었다”며 “이번 토론회가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서로의 입장을 이해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도교육청은 이번 토론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향후 관련 부서와 관계자 간 협의를 이어가며 학교 현장의 여건을 고려한 합리적인 운영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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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천 주민들, 자치경찰단과 마을 안전 지킨다
조천읍 주민 41명이 자치경찰단과 함께 마을을 순찰하고 범죄를 예방하는 지역 안전활동에 나선다.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은 5일 ‘조천읍 주민자치경찰대’ 발대식을 열고 대원 41명을 위촉했다. 대원들은 함덕·북촌·신촌·와흘·조천·신흥·와산·대흘 등 조천읍 8개 리 주민들이다. 마을 안전을 살피는 데 힘을 보태자는 주민들의 뜻에 자치경찰단이 공감하면서 주민자치경찰대 구성으로 이어졌다. 자치경찰단은 조천읍 주민자치경찰대와 정기적으로 합동순찰을 실시하고, 지역 특성과 주민 의견을 반영한 범죄예방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대원들이 안전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필요한 교육과 활동을 지원하며, 주민과 자치경찰이 함께 지역 안전망을 강화해 나간다. 자치경찰단 주민자치경찰대의 전체 대원 수는 2024년 6월 144명에서 2025년 275명, 올해 444명으로 늘어 2년여 만에 3배 이상으로 확대됐다. 최근에는 조천읍 사례처럼 주민들이 스스로 뜻을 모아 주민자치경찰대 참여를 희망하는 사례도 이어지고 있다. 이날 발대식에는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임혜주 의원과 한권 의원이 참석해 지역 안전을 위해 나선 주민들에게 감사를 전하고 출범을 격려했다. 김한규 국회의원도 축하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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