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09 (금)

  • 맑음동두천 11.6℃
  • 맑음강릉 17.6℃
  • 맑음서울 15.7℃
  • 맑음대전 12.6℃
  • 맑음대구 13.4℃
  • 맑음울산 14.2℃
  • 맑음광주 15.5℃
  • 맑음부산 17.6℃
  • 맑음고창 11.2℃
  • 맑음제주 17.9℃
  • 맑음강화 13.2℃
  • 맑음보은 8.1℃
  • 맑음금산 9.5℃
  • 맑음강진군 12.5℃
  • 맑음경주시 10.8℃
  • 맑음거제 14.6℃
기상청 제공

서귀포시, 고위험사업장 ‘찾고 또 살핀다’

서귀포시는 예방 중심 안전관리의 일환으로 오는 9월 고위험사업장 4개 분야 9개소를 대상으로 하반기 위험성평가를 실시한다.



 

위험성평가는 작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유해·위험요인을 미리 찾아내고 개선하여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한 활동으로, 서귀포시는 매년 전 부서 사업장을 대상으로 정기 위험성평가를 실시하고 있으며, 이와 함께 작업 특성상 위험도가 높은 사업장은 별도로 선정해 집중적으로 살피고 있다.

 

이번 하반기 평가는 ▲생활폐기물처리 ▲도로유지관리 ▲공영버스 정비관리 ▲가로수·조경수 정비관리 등 4개 분야를 대상으로 전문기관을 통해 실시하는데, 실제 작업과정을 중심으로 작업방법·작업환경 등에 따른 위험요인을 발굴하고 개선방안을 마련하며, 평가 결과에 따른 개선사항이 현장에서 제대로 이행되는지까지 지속적으로 관리할 예정이다.

 

특히,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근로자가 위험요인을 찾고 개선하는 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현장 중심의 위험성평가를 추진한다.

 

실제 작업을 가장 잘 아는 근로자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놓치기 쉬운 위험요인까지 찾아내고, 실제 개선으로 이어지도록 후속관리도 강화할 계획이다.

 

앞서 상반기 59개 전 부서 사업장을 대상으로 위험성평가를 실시하여 1,773건의 유해·위험요인을 발굴·개선했으며, 생활쓰레기 수거·운반, 가축분뇨 공공처리 등 고위험사업장 12개소에 대해서도 별도의 위험성평가를 추진한 바 있다.

 

서귀포시는 이번 평가에서 확인된 작업별 위험요인과 개선사례를 향후 안전점검과 근로자 교육 등에 반영해 유사한 위험이 반복되지 않도록 예방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와이드포토

더보기


사건/사고/판결

더보기
조천 주민들, 자치경찰단과 마을 안전 지킨다
조천읍 주민 41명이 자치경찰단과 함께 마을을 순찰하고 범죄를 예방하는 지역 안전활동에 나선다.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은 5일 ‘조천읍 주민자치경찰대’ 발대식을 열고 대원 41명을 위촉했다. 대원들은 함덕·북촌·신촌·와흘·조천·신흥·와산·대흘 등 조천읍 8개 리 주민들이다. 마을 안전을 살피는 데 힘을 보태자는 주민들의 뜻에 자치경찰단이 공감하면서 주민자치경찰대 구성으로 이어졌다. 자치경찰단은 조천읍 주민자치경찰대와 정기적으로 합동순찰을 실시하고, 지역 특성과 주민 의견을 반영한 범죄예방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대원들이 안전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필요한 교육과 활동을 지원하며, 주민과 자치경찰이 함께 지역 안전망을 강화해 나간다. 자치경찰단 주민자치경찰대의 전체 대원 수는 2024년 6월 144명에서 2025년 275명, 올해 444명으로 늘어 2년여 만에 3배 이상으로 확대됐다. 최근에는 조천읍 사례처럼 주민들이 스스로 뜻을 모아 주민자치경찰대 참여를 희망하는 사례도 이어지고 있다. 이날 발대식에는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임혜주 의원과 한권 의원이 참석해 지역 안전을 위해 나선 주민들에게 감사를 전하고 출범을 격려했다. 김한규 국회의원도 축하영상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