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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재활용도움센터 의류 매각 사업 안정적 정착

서귀포시가 올해 1월부터 새롭게 도입한 재활용도움센터(84개소) 의류 매각 사업이 하반기에도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체계적인 관리로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하반기 첫 달인 7월에는 총 4,965kg의 의류가 수거되었으며, 매각대금은 1,906천 원이다.

올해 재활용도움센터의 의류 수집·매각 누적 실적은 7월 말 기준 35,479kg(총세입액 20,622천 원)으로 자원 재활용 확대와 안정적인 세입원 발굴을 함께 추진하는 효과를 거두고 있다.

서귀포시는 재활용도움센터 의류 수집 사업과는 별도로 클린하우스에 설치한 서귀포형 의류수거함 445개에 배출된 의류를 민간 대행업체(5)에 수거 사업을 대행토록 하고 있다.

이를 통해, ‘25년에는 860만 원, ‘26년에는 1,240만원을 사용료로 징수하여 올해까지 총 2,100만 원의 세입을 거뒀다.

서귀포시에서 시행중인 클린하우스 의류 수집 대행사업과 재활용도움센터 수집의류 매각 사업은 도시 미관 개선과 행정 자산의 사용 투명성을 함께 확보한 사례로, 전국 지자체의 자원순환 사업 모범 사례로 꼽히고 있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버려지는 자원의 가치를 높이고 깨끗한 서귀포시를 만들기 위해 자원순환 정책을 더욱 내실 있게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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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해수욕장 폐장 이후에도 연안 안전관리 강화
제주시가 오는 9월 6일 폐장하는 해수욕장 8개소에 대해 폐장 이후에도 연안 안전관리를 강화해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인다. 제주시는 해수욕장 운영 기간 ▲안전관리요원 배치 ▲안전장비 상시 점검 ▲위험구역 순찰 강화 ▲현장 대응체계 유지 등을 통해 물놀이 안전관리 체계를 운영해 왔다. 폐장 이후에도 해수욕장 운영 종료에 따른 안전관리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연안 안전관리 중심의 순찰과 계도 등 예방활동을 지속·강화할 방침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올해 9월까지 평년보다 높은 기온이 예상되고, 폐장 이후에도 해수욕장 이용객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에 제주시는 야간·새벽 입수, 음주 입수 등 안전사고 위험요인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폐장 안내 현수막과 안내표지를 주요 출입구와 위험지역에 집중 설치할 계획이다. 아울러 해수욕장과 연안해역 순찰·계도 요원을 9월 20일까지 배치해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를 이어나갈 예정이다. 양우천 해양수산과장은 “폐장 이후에도 연안은 지속적으로 이용되는 만큼, 무엇보다 출입 통제와 안내표지 준수, 무리한 입수 자제가 중요하다”라며, “도민과 관광객께서는 기상 상황을 반드시 확인하고 위험구역 접근을 삼가 주시길 바란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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