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01 (화)

  • 흐림동두천 22.3℃
  • 흐림강릉 22.9℃
  • 서울 23.0℃
  • 흐림대전 23.3℃
  • 맑음대구 23.8℃
  • 맑음울산 23.3℃
  • 맑음광주 25.6℃
  • 맑음부산 25.9℃
  • 구름많음고창 25.4℃
  • 맑음제주 26.7℃
  • 흐림강화 23.0℃
  • 흐림보은 22.1℃
  • 구름많음금산 22.3℃
  • 맑음강진군 25.1℃
  • 맑음경주시 22.2℃
  • 맑음거제 24.7℃
기상청 제공

제주시 서부보건소, 협재 해수욕장 금연구역 특별점검

제주시 서부보건소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지난 6일 협재 해수욕장에서 민·관 합동으로 금연구역 특별점검과 금연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해수욕장을 찾은 피서객들의 간접흡연 피해를 예방하고, 깨끗한 해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서부보건소와 금연서포터즈가 함께 추진했다.

이날 점검은 해수욕장 내 금연구역인 백사장과 유영구역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흡연 행위 집중단속과 금연구역 안내표지판 및 스티커 부착 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점검 결과, 흡연행위 적발 사례는 없었다. 다만 현장에서는 피서객들에게 해당 구역이 금연구역임을 적극 안내하고 흡연 자제를 당부했으며, 금연구역 안내스티커 20매를 추가 부착하는 등 금연구역 관리도 병행했다.

이와 함께 해수욕장 주변에 버려진 담배꽁초를 수거하는 금연 플로깅 캠페인도 전개해 간접흡연 예방 홍보와 해변 환경정비 활동을 함께 펼쳤다.

백일순 서부보건소장은 해수욕장은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이용하는 공공장소인 만큼 서로를 배려하는 금연문화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앞으로도 금연구역 지도·점검과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쾌적한 해수욕장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와이드포토

더보기


사건/사고/판결

더보기
제주시, 해수욕장 폐장 이후에도 연안 안전관리 강화
제주시가 오는 9월 6일 폐장하는 해수욕장 8개소에 대해 폐장 이후에도 연안 안전관리를 강화해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인다. 제주시는 해수욕장 운영 기간 ▲안전관리요원 배치 ▲안전장비 상시 점검 ▲위험구역 순찰 강화 ▲현장 대응체계 유지 등을 통해 물놀이 안전관리 체계를 운영해 왔다. 폐장 이후에도 해수욕장 운영 종료에 따른 안전관리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연안 안전관리 중심의 순찰과 계도 등 예방활동을 지속·강화할 방침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올해 9월까지 평년보다 높은 기온이 예상되고, 폐장 이후에도 해수욕장 이용객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에 제주시는 야간·새벽 입수, 음주 입수 등 안전사고 위험요인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폐장 안내 현수막과 안내표지를 주요 출입구와 위험지역에 집중 설치할 계획이다. 아울러 해수욕장과 연안해역 순찰·계도 요원을 9월 20일까지 배치해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를 이어나갈 예정이다. 양우천 해양수산과장은 “폐장 이후에도 연안은 지속적으로 이용되는 만큼, 무엇보다 출입 통제와 안내표지 준수, 무리한 입수 자제가 중요하다”라며, “도민과 관광객께서는 기상 상황을 반드시 확인하고 위험구역 접근을 삼가 주시길 바란다”라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