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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도 쉬어가는 영어교육도시! 정비쉼터 들어선다

서귀포시는 올해 하반기 대정읍 영어교육도시 3호근린공원에 사업비 8천만 원을 투입해 자전거 정비쉼터를 조성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자전거 이용 활성화와 친환경 교통문화 확산, 공원 이용객의 편의 증진을 위해 추진된다. 영어교육도시 내 자전거 이용 동선과 접근성을 고려해 3호근린공원을 대상지로 선정했다.

 

정비쉼터는 30규모로 조성되며, 자전거 셀프 정비대와 공기주입기, 전기자전거 충전시설을 설치한다. 또한 벤치와 음용수대 등 휴게시설을 함께 마련해 자전거 이용자와 공원 이용객의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도민소통 플랫폼 모두의 제주를 통해 접수된 정책제안에 대해 현장 여건 및 타당성을 검토한 결과, 사업 추진이 적정한 것으로 판단돼 추진하게 됐으며, 타 지자체 운영 사례를 참고해 이용 편의성과 관리 효율성을 높인 자전거 정비쉼터를 조성할 예정이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자전거 정비쉼터 조성을 통해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겠다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공원 편의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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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가 그리는 교통안전… 제주 자치경찰단 포스터 공모전
제주 초등학생이라면 누구나 직접 그린 포스터로 교통안전을 표현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됐다.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은 ‘제3회 교통안전 공감 포스터 공모전’ 참가자를 오는 8월 24일부터 9월 18일까지 4주간 모집한다. 어린이들이 생활 속 교통안전을 스스로 생각하고 표현하며 올바른 교통습관을 익히도록 하자는 취지다. 공모 주제는 어린이 시선에서 바라본 교통안전 실천 방안으로, 보행안전·안전벨트 착용·음주운전 금지 등 3개 분야다. 작품은 4절지(394×545㎜) 크기의 포스터 형태로 내면 되고, 표현 기법과 색상에는 제한이 없다. 접수된 작품은 외부 전문가가 참여한 심사위원회가 저학년부(1~3학년)와 고학년부(4~6학년)로 나눠 심사한다. 대상 2명, 최우수상 4명, 우수상 4명, 장려상 10명 등 모두 20명을 시상한다. 자세한 공모 요강과 신청 방법은 제주도 자치경찰단 누리집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강수천 자치경찰단 교통안전과장은 “어린이들이 포스터를 직접 그리며 교통안전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체득하고, 나아가 성숙한 교통문화가 지역사회 전반에 뿌리내리길 기대한다”며 “선정된 우수작은 도청과 안전체험관 순회 전시 등 교통안전 홍보 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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