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16 (일)

  • 구름많음동두천 23.8℃
  • 구름많음강릉 24.0℃
  • 맑음서울 24.5℃
  • 구름많음대전 25.4℃
  • 대구 21.6℃
  • 울산 21.6℃
  • 구름많음광주 26.4℃
  • 부산 22.7℃
  • 흐림고창 26.2℃
  • 흐림제주 28.3℃
  • 구름많음강화 24.1℃
  • 구름많음보은 23.2℃
  • 구름많음금산 25.5℃
  • 구름많음강진군 24.9℃
  • 흐림경주시 21.9℃
  • 흐림거제 23.2℃
기상청 제공

제주국제교육원, 해외대학 연계 화상프로젝트수업

제주국제교육원(원장 서자양)은 지난 729일부터 84일까지 총 5간 도내 고등학생 33명을 대상으로호주 뉴잉글랜드대학 연계 화상프로젝트수업을 운영했다.



 

제주국제교육원은 2016년부터 호주 뉴잉글랜드대학교와 연계한 화상프로젝트수업을 지속 운영하며 고등학생들에게 해외 대학 교수진과 함께하는 국제교육 기회를 제공해 오고 있다.

 

이번 수업에는 도내 7개 고등학교 2학년 학생들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거꾸로 수업(Flipped Learning) 방식에 따라 해외 대학 교수진이 제공한 사전 학습자료를 통해 수업 내용을 미리 익히고, 팀별 주제 탐구와 발표자료 제작 등 체계적인 사전 준비 과정을 거쳤다

 

수업은 줌(ZOOM)을 활용한 온라인 화상수업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해외 현지 대학교수 및 분야별 전문가와 함께하는 실시간 쌍방향 강의와 학생 중심의 발표 활동으로 이뤄졌다.

 

수업 주제는 문화, 해양생물학, 인공지능, 해부학 등 인문사회계열과 자연과학계열을 아우르는 다양한 분야로 구성됐다. 학생들은 31조로 팀을 이루어 이 중 두 가지 주제를 선택해 팀별 탐구활동과 영어 발표를 진행했다.

 

서자양 제주국제교육원장은 이번 화상 프로젝트 수업이 학생들에게 영어 의사소통 능력과 국제적 협업 역량을 기르는 소중한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도내 학생들이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국제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와이드포토

더보기


사건/사고/판결

더보기
어린이가 그리는 교통안전… 제주 자치경찰단 포스터 공모전
제주 초등학생이라면 누구나 직접 그린 포스터로 교통안전을 표현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됐다.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은 ‘제3회 교통안전 공감 포스터 공모전’ 참가자를 오는 8월 24일부터 9월 18일까지 4주간 모집한다. 어린이들이 생활 속 교통안전을 스스로 생각하고 표현하며 올바른 교통습관을 익히도록 하자는 취지다. 공모 주제는 어린이 시선에서 바라본 교통안전 실천 방안으로, 보행안전·안전벨트 착용·음주운전 금지 등 3개 분야다. 작품은 4절지(394×545㎜) 크기의 포스터 형태로 내면 되고, 표현 기법과 색상에는 제한이 없다. 접수된 작품은 외부 전문가가 참여한 심사위원회가 저학년부(1~3학년)와 고학년부(4~6학년)로 나눠 심사한다. 대상 2명, 최우수상 4명, 우수상 4명, 장려상 10명 등 모두 20명을 시상한다. 자세한 공모 요강과 신청 방법은 제주도 자치경찰단 누리집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강수천 자치경찰단 교통안전과장은 “어린이들이 포스터를 직접 그리며 교통안전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체득하고, 나아가 성숙한 교통문화가 지역사회 전반에 뿌리내리길 기대한다”며 “선정된 우수작은 도청과 안전체험관 순회 전시 등 교통안전 홍보 캠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