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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납 관용차량의 변신’제주시, AI배움버스

제주시는 반납된 관용차량을 활용해 디지털 교육 기회가 부족한 도서 지역 주민들을 직접 찾아가는 ‘AI 배움버스(디지털 등대 프로젝트)’를 운영하고 있다.



‘AI 배움버스는 지리적 제약으로 디지털 교육에서 상대적으로 소외되어 온 우도, 비양도, 추자도 주민들을 대상으로 추진하는 이동형 디지털 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번 사업에 투입된 차량은 과거 야간학교가 학생 수 감소 등으로 폐교되면서 반납한 관용차량을 새롭게 단장해 마련했다.

차량의 내·외관 디자인을 개선하고 태블릿 PC 등 디지털 교육 장비를 갖춰 이동형 교실로 재구성했다.

교육은 주민들의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생활밀착형 내용으로 구성했다.

주요 프로그램은 정부24 이용 방법과 도서지역 주민 추가 배송비 지원 신청법 생성형 AI를 활용한 옛 사진 복원 체험 일상생활에서 자주 접하는 키오스크 사용 실습 등이다.

‘AI 배움버스는 지난 7월 우도 서광리 경로당에서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8월에는 비양리 경로당에서 4, 11, 18일 세 차례 교육을 진행하며, 9월부터 12월까지는 추자도를 순차적으로 방문할 예정이다.

섬마을 주민이라면 누구나 사전 신청 없이 교육 시간에 맞춰 현장을 방문하면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제주시 평생학습관(064-728-8684)으로 문의하면 된다.

강승태 자치행정과장은 도서 지역 주민들이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앞으로도 현장 밀착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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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가 그리는 교통안전… 제주 자치경찰단 포스터 공모전
제주 초등학생이라면 누구나 직접 그린 포스터로 교통안전을 표현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됐다.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은 ‘제3회 교통안전 공감 포스터 공모전’ 참가자를 오는 8월 24일부터 9월 18일까지 4주간 모집한다. 어린이들이 생활 속 교통안전을 스스로 생각하고 표현하며 올바른 교통습관을 익히도록 하자는 취지다. 공모 주제는 어린이 시선에서 바라본 교통안전 실천 방안으로, 보행안전·안전벨트 착용·음주운전 금지 등 3개 분야다. 작품은 4절지(394×545㎜) 크기의 포스터 형태로 내면 되고, 표현 기법과 색상에는 제한이 없다. 접수된 작품은 외부 전문가가 참여한 심사위원회가 저학년부(1~3학년)와 고학년부(4~6학년)로 나눠 심사한다. 대상 2명, 최우수상 4명, 우수상 4명, 장려상 10명 등 모두 20명을 시상한다. 자세한 공모 요강과 신청 방법은 제주도 자치경찰단 누리집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강수천 자치경찰단 교통안전과장은 “어린이들이 포스터를 직접 그리며 교통안전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체득하고, 나아가 성숙한 교통문화가 지역사회 전반에 뿌리내리길 기대한다”며 “선정된 우수작은 도청과 안전체험관 순회 전시 등 교통안전 홍보 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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