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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귀일초, 하귀삼별초 자율방범연합대와 해안 정화활동

하귀일초등학교(교장 김빛나) 학생들은 지난 731일 동귀 어촌계 작업장 인근 해안에서 제주시 서부지역 자율방범연합대(하귀삼별초)와 함께 바다 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학생들이 지역사회 구성원과 협력하며 환경보호의 가치를 배우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학생들은 해안가에 버려진 플라스틱, 폐어구, 유리병, 캔 등 다양한 해양쓰레기를 수거하며 깨끗한 해안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특히 하귀삼별초 자율방범연합대는 평소 등·하굣길과 학교 주변 취약지역 순찰, 학교폭력 및 청소년 비행 예방 활동 등을 통해 학생들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교육환경 조성에 함께하고 있다.

 

활동에 참여한 한 학생은 우리 마을 바다를 직접 깨끗하게 만들 수 있어 뿌듯했고, 앞으로도 환경을 보호하는 일에 적극 참여하고 싶다며 소감을 밝혔다.

 

하귀일초등학교 관계자는 학생들이 지역사회와 함께 환경을 지키는 활동을 통해 공동체의 소중함을 배우고, 생활 속에서 환경보호를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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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가 그리는 교통안전… 제주 자치경찰단 포스터 공모전
제주 초등학생이라면 누구나 직접 그린 포스터로 교통안전을 표현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됐다.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은 ‘제3회 교통안전 공감 포스터 공모전’ 참가자를 오는 8월 24일부터 9월 18일까지 4주간 모집한다. 어린이들이 생활 속 교통안전을 스스로 생각하고 표현하며 올바른 교통습관을 익히도록 하자는 취지다. 공모 주제는 어린이 시선에서 바라본 교통안전 실천 방안으로, 보행안전·안전벨트 착용·음주운전 금지 등 3개 분야다. 작품은 4절지(394×545㎜) 크기의 포스터 형태로 내면 되고, 표현 기법과 색상에는 제한이 없다. 접수된 작품은 외부 전문가가 참여한 심사위원회가 저학년부(1~3학년)와 고학년부(4~6학년)로 나눠 심사한다. 대상 2명, 최우수상 4명, 우수상 4명, 장려상 10명 등 모두 20명을 시상한다. 자세한 공모 요강과 신청 방법은 제주도 자치경찰단 누리집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강수천 자치경찰단 교통안전과장은 “어린이들이 포스터를 직접 그리며 교통안전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체득하고, 나아가 성숙한 교통문화가 지역사회 전반에 뿌리내리길 기대한다”며 “선정된 우수작은 도청과 안전체험관 순회 전시 등 교통안전 홍보 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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