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남초등학교 1학년 강서준 어린이는 최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나눔실을 방문해 여름철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성금 10만 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에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무더운 여름을 힘겹게 보내는 이웃들에게 도움을 전하고자 강서준 어린이가 따뜻한 마음을 담아 마련한 것으로, 제주지역 폭염 취약계층을 위한 지원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강서준 어린이는 “날씨가 너무 더운데 힘들게 지내는 분들이 시원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셨으면 좋겠다”며 “제가 전한 작은 마음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 기탁된 모든 성금 및 성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법」에 따라 도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전액 사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