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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2026년 하반기 귀농귀촌 기본교육 교육생 모집

서귀포시는 (예비)귀농귀촌인의 성공적이고 안정적인 지역정착 지원하기 위하여 ‘2026년 하반기 서귀포시 귀농귀촌 기본교육참여자를 오는 83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오는 811()부터 814()까지 총 4일간(1 4시간, 16시간)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미래농업육성관 대강당에서 진행되며 주요 교육과정은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 농업경영체 제도의 이해 제주 보급형 스마트팜 농업인을 위한 세금이야기 선배 귀농인 정착사례 등 현장에서 꼭 필요한 실속있는 내용들로 알차게 꾸려졌다.

모집인원은 총 80명으로, 도내 거주하는 (예비)귀농·귀촌인 및 서귀포 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특히 정책적 지원 필요성이 높은 40세 미만 청년층(1986.1.1.이후 출생자)을 교육 인원의 20% 이내로 우선 선발할 예정이다. 교육 신청은 오는 730()~83() 동안 전자우편(ske2111@korea.kr)을 통해 신청서 제출이 가능하다.

서귀포시는 올해 3월 상반기 귀농귀촌 기본교육 운영을 시작으로 4월 심화교육(제주 영농기술교육), 5~7월에는 창업 연계교육(농기계 안전이용교육, 농촌체험관광마케팅, AI활용 SNS마케팅 교육)을 실시하여 186명의 수강생들이 교육을 수료하였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제주의 자연과 문화 속에서 제2인생을 준비하는 예비 농업인들에게 든든한 디딤돌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관심 있는 이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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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경찰위, 용담2동 주민 밀착형 치안 강화
제주국제공항과 맞닿아 교통량이 몰리는 용담2동에서 주민들이 교통안전과 방범 현안을 직접 건의했다.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박영부)는 6일 제주시 용담2동주민센터에서 ‘2026년 제3차 찾아가는 현장소통의 날’을 열었다. 주민이 체감하는 치안·교통 안전 현안을 현장에서 듣고, 도민이 중심이 되는 생활밀착형 치안 정책을 발굴하기 위한 자리다. 이날 행사에는 용담2동 주민자치위원회와 제주자치경찰위원회, 제주경찰청 서부경찰서, 제주자치경찰단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해 지역 현안을 두고 의견을 나눴다. 주민들은 공항 인접지로 교통량이 집중되는 만큼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시설 개선과 방범용 폐쇄회로 텔레비전(CCTV) 추가 설치, 취약 지역 순찰 강화 등 지역 안전과 직결된 건의사항을 내놨다. 자치경찰위원회와 서부경찰서, 자치경찰단은 안심마을 협의체 운영과 지역사회 아동 안전 활동, 고령자 사고 예방 등 주요 치안 정책을 설명하고,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도민이 안심할 수 있는 생활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설명했다. 현장에서 나온 건의사항은 소관 부서 검토를 거쳐 개선방안을 마련하고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박영부 자치경찰위원회 위원장은 “안전한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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