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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미래세대, “북극항로 시대, 제주의 미래를 말하다” 정민구 의원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정민구 의원은 72914시 도의회 소통마당 회의실에서 오현고등학교(교장 강효식)와 공동으로 제주 미래세대 입법정책제안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간담회는 오현고등학교 3학년 최형준현서현강승우김형준 학생들이 직접 주제발표를 맡아 (가칭)제주특별자치도 북극항로 거점 창출 지원 조례 제주항 피더 및 중계 물류 특화 전략 그린 벙커링(친환경 연료 공급) 인프라 실증 사업 제주형 규제 특례 기반 기업 맞춤형 인센티브 패키지 등 북극항로 시대에 대한 제주의 조례입법 및 전략 등의 정책을 제안했다.

 

또한, 북극항로 청소년 리빙랩 구축 등 제주 미래세대의 바람도 함께 제시하였다.

 

주제발표 이후 토론에는 김혜지 도의원(제주특별자치도의회 교육위원회), 김나솔 제주 스타트업협회 부회장, 김민호 제주에너지공사 경영기획처장, 이승돈 문대림 국회의원실 보좌관, 강승오 제주도청 해양산업과장, 김병성 제주교육청 민주시민문화교육과장이 토론자로 참여해 학생들이 제안한 입법정책 제안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누었다.

 

정민구 의원은 "북극항로의 개척은 단순한 항로의 변화가 아니라 대한민국과 제주의 미래를 바꿀 새로운 기회가 될 수 있다""오늘 학생들이 제안하는 정책은 미래세대의 시각에서 바라본 제주의 새로운 가능성인 만큼, 도의회도 이를 소중한 정책 자산으로 삼아 입법과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미래를 살아갈 청소년들이 지역의 현안을 고민하고 직접 정책을 제안하는 과정 자체가 지방자치와 민주주의를 배우는 소중한 경험"이라며 "이번 간담회가 세대와 분야를 넘어 제주의 미래를 함께 설계하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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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가 그리는 교통안전… 제주 자치경찰단 포스터 공모전
제주 초등학생이라면 누구나 직접 그린 포스터로 교통안전을 표현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됐다.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은 ‘제3회 교통안전 공감 포스터 공모전’ 참가자를 오는 8월 24일부터 9월 18일까지 4주간 모집한다. 어린이들이 생활 속 교통안전을 스스로 생각하고 표현하며 올바른 교통습관을 익히도록 하자는 취지다. 공모 주제는 어린이 시선에서 바라본 교통안전 실천 방안으로, 보행안전·안전벨트 착용·음주운전 금지 등 3개 분야다. 작품은 4절지(394×545㎜) 크기의 포스터 형태로 내면 되고, 표현 기법과 색상에는 제한이 없다. 접수된 작품은 외부 전문가가 참여한 심사위원회가 저학년부(1~3학년)와 고학년부(4~6학년)로 나눠 심사한다. 대상 2명, 최우수상 4명, 우수상 4명, 장려상 10명 등 모두 20명을 시상한다. 자세한 공모 요강과 신청 방법은 제주도 자치경찰단 누리집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강수천 자치경찰단 교통안전과장은 “어린이들이 포스터를 직접 그리며 교통안전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체득하고, 나아가 성숙한 교통문화가 지역사회 전반에 뿌리내리길 기대한다”며 “선정된 우수작은 도청과 안전체험관 순회 전시 등 교통안전 홍보 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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