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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무더위쉼터 지정 경로당 266곳 현장 점검 완료

제주시는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무더위쉼터로 지정된 경로당 266곳을 대상으로 현장 점검을 마무리했다.



이번 점검은 어르신들의 안전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지난 71일부터 721일까지 진행됐으며, 읍면동 담당자가 직접 현장을 방문해 무더위쉼터 운영 실태 전반을 점검했다.

주요 점검 사항으로는 쉼터 정상 개방 및 냉방기 가동 상태 운영시간 게시 및 표지판 부착 여부 등을 확인했다.

점검을 통해 냉방기가 고장 난 경로당 2곳의 수리를 완료하고, 무더위쉼터 표지판이 없는 4곳에 대해서도 조치를 마쳤다.

제주시는 현장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오는 814일까지 무더위쉼터 40개소를 추가 선정해 표본점검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운영 안전성과 관리 실태를 보다 집중적으로 점검하는 한편, 연장 운영과 공휴일 운영에 참여하지 않는 경로당의 동참도 지속적으로 독려할 방침이다.

양일경 노인복지과장은 철저한 점검과 유기적인 관리로 어르신들이 폭염 속에서도 안전하고 쾌적하게 여름을 보내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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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가 그리는 교통안전… 제주 자치경찰단 포스터 공모전
제주 초등학생이라면 누구나 직접 그린 포스터로 교통안전을 표현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됐다.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은 ‘제3회 교통안전 공감 포스터 공모전’ 참가자를 오는 8월 24일부터 9월 18일까지 4주간 모집한다. 어린이들이 생활 속 교통안전을 스스로 생각하고 표현하며 올바른 교통습관을 익히도록 하자는 취지다. 공모 주제는 어린이 시선에서 바라본 교통안전 실천 방안으로, 보행안전·안전벨트 착용·음주운전 금지 등 3개 분야다. 작품은 4절지(394×545㎜) 크기의 포스터 형태로 내면 되고, 표현 기법과 색상에는 제한이 없다. 접수된 작품은 외부 전문가가 참여한 심사위원회가 저학년부(1~3학년)와 고학년부(4~6학년)로 나눠 심사한다. 대상 2명, 최우수상 4명, 우수상 4명, 장려상 10명 등 모두 20명을 시상한다. 자세한 공모 요강과 신청 방법은 제주도 자치경찰단 누리집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강수천 자치경찰단 교통안전과장은 “어린이들이 포스터를 직접 그리며 교통안전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체득하고, 나아가 성숙한 교통문화가 지역사회 전반에 뿌리내리길 기대한다”며 “선정된 우수작은 도청과 안전체험관 순회 전시 등 교통안전 홍보 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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