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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상반기 긴급복지지원 1573가구에 18억 지원

제주시는 질병, 부상, 실직, ·폐업, 단전 등 갑작스러운 위기상황으로 생계유지가 곤란한 저소득층 가구를 대상으로 신청 후 72시간 이내 신속 지원하는 긴급복지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 적극적인 위기가구 발굴과 지원을 통해 총 1,573가구에 생계비, 의료비, 주거비 등으로 181,400만 원을 지원하며 위기 극복을 도왔다.

 

특히 지난 6월 긴급복지지원법 일부 개정에 따라 소득 상실 등으로 전기요금을 체납해 전기 공급이 중단된 경우뿐만 아니라, 공급 중단 예고를 받은 경우까지도 위기사유에 포함해 보다 선제적인 지원이 가능해졌다.

긴급복지지원이 필요한 경우 읍·면사무소 또는 동주민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발견한 시민 누구나 지원을 요청할 수 있다.

또한 긴급지원을 받은 이후에도 위기상황이 해소되지 않은 가구에 대해서는 기초생활보장제도 등 공적복지제도를 비롯한 통합사례관리, 민간자원 등을 연계해 일상 회복을 돕고 있다.

안진숙 통합돌봄과장은 갑작스러운 위기상황에 처한 시민들이 더 빠르고 두텁게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 “우리 주변에 도움이 필요한 이웃이 있다면 제주시 통합돌봄과나 가까운 읍··동으로 연락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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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경찰위, 용담2동 주민 밀착형 치안 강화
제주국제공항과 맞닿아 교통량이 몰리는 용담2동에서 주민들이 교통안전과 방범 현안을 직접 건의했다.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박영부)는 6일 제주시 용담2동주민센터에서 ‘2026년 제3차 찾아가는 현장소통의 날’을 열었다. 주민이 체감하는 치안·교통 안전 현안을 현장에서 듣고, 도민이 중심이 되는 생활밀착형 치안 정책을 발굴하기 위한 자리다. 이날 행사에는 용담2동 주민자치위원회와 제주자치경찰위원회, 제주경찰청 서부경찰서, 제주자치경찰단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해 지역 현안을 두고 의견을 나눴다. 주민들은 공항 인접지로 교통량이 집중되는 만큼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시설 개선과 방범용 폐쇄회로 텔레비전(CCTV) 추가 설치, 취약 지역 순찰 강화 등 지역 안전과 직결된 건의사항을 내놨다. 자치경찰위원회와 서부경찰서, 자치경찰단은 안심마을 협의체 운영과 지역사회 아동 안전 활동, 고령자 사고 예방 등 주요 치안 정책을 설명하고,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도민이 안심할 수 있는 생활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설명했다. 현장에서 나온 건의사항은 소관 부서 검토를 거쳐 개선방안을 마련하고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박영부 자치경찰위원회 위원장은 “안전한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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