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17 (월)

  • 흐림동두천 22.8℃
  • 구름많음강릉 22.4℃
  • 흐림서울 23.8℃
  • 대전 23.2℃
  • 흐림대구 22.3℃
  • 울산 22.5℃
  • 구름많음광주 24.0℃
  • 부산 22.6℃
  • 구름많음고창 24.9℃
  • 맑음제주 25.8℃
  • 구름많음강화 23.7℃
  • 흐림보은 22.0℃
  • 흐림금산 22.5℃
  • 구름많음강진군 24.7℃
  • 흐림경주시 22.6℃
  • 흐림거제 21.5℃
기상청 제공

아라초, 동티모르 어린이도서관 건립 위한 그림책 250여 권 기증

아라초등학교(교장 오상혁)는 지난 24일 교장실에서 제주지역 비영리 시민사회단체인 '글로벌 이너피스'에 동티모르 어린이도서관 건립을 위한 그림책 250여 권을 전달했다.



 

이번 기증은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다문화교육 정책 연구학교 프로그램의 하나로 지난 622일부터 716일까지 1~6학년 희망 학생과 가정이 함께 참여한 그림책 기증 캠페인을 통해 마련됐다. 학생들은 가정과 함께 읽은 그림책을 기증하며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고 세계시민으로서의 책임과 나눔을 실천하는 시간을 가졌다.

 

글로벌 이너피스는 동티모르 지역의 열 번째 어린이도서관 개관을 준비하고 있는 제주지역 비영리 시민사회단체로, 학생들에게 현지 도서관 건립 과정과 지역 연계 활동을 소개했으며, 책 기부의 의미를 함께 나누는 등 이번 캠페인을 지원했다. 전달된 그림책은 동티모르 어린이들의 독서환경 조성을 위한 도서관 개관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아라초등학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학생들이 다양한 문화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다문화 수용성과 세계시민의식을 기르는 계기가 됐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문화교육 및 세계시민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와이드포토

더보기


사건/사고/판결

더보기
어린이가 그리는 교통안전… 제주 자치경찰단 포스터 공모전
제주 초등학생이라면 누구나 직접 그린 포스터로 교통안전을 표현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됐다.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은 ‘제3회 교통안전 공감 포스터 공모전’ 참가자를 오는 8월 24일부터 9월 18일까지 4주간 모집한다. 어린이들이 생활 속 교통안전을 스스로 생각하고 표현하며 올바른 교통습관을 익히도록 하자는 취지다. 공모 주제는 어린이 시선에서 바라본 교통안전 실천 방안으로, 보행안전·안전벨트 착용·음주운전 금지 등 3개 분야다. 작품은 4절지(394×545㎜) 크기의 포스터 형태로 내면 되고, 표현 기법과 색상에는 제한이 없다. 접수된 작품은 외부 전문가가 참여한 심사위원회가 저학년부(1~3학년)와 고학년부(4~6학년)로 나눠 심사한다. 대상 2명, 최우수상 4명, 우수상 4명, 장려상 10명 등 모두 20명을 시상한다. 자세한 공모 요강과 신청 방법은 제주도 자치경찰단 누리집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강수천 자치경찰단 교통안전과장은 “어린이들이 포스터를 직접 그리며 교통안전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체득하고, 나아가 성숙한 교통문화가 지역사회 전반에 뿌리내리길 기대한다”며 “선정된 우수작은 도청과 안전체험관 순회 전시 등 교통안전 홍보 캠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