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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동부보건소, 구좌 한동리 치매안심가맹점 2개 신규 지정

제주시 동부보건소는 치매환자와 가족이 지역사회에서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구좌읍 한동리에 소재한 사업장 황금콩밭’, ‘꽃길만 걸어요’ 2개소를 치매안심가맹점으로 신규 지정했다.



치매안심가맹점은 편의점, 카페, 약국 등 일상에서 자주 이용하는 상점의 구성원들이 치매파트너 교육을 이수하고 지역사회 치매극복활동에 적극 동참하는 사업장을 말한다.

이들 가맹점은 배회하는 마을 어르신을 발견하면 치매안심센터나 경찰서에 연락해 안전한 귀가를 돕고, 지역주민에게 치매조기검진과 치매지원서비스 등 관련 정보를 제공한다.

또한 주민들의 치매 예방과 인식개선을 위한 다양한 활동도 함께 수행한다.

현재, 제주시 동부지역에는 총 17개소의 치매안심가맹점이 지정·운영되고 있으며, 이번 신규 지정은 한동리 이장을 비롯한 지역주민들이 주도적으로 발굴 과정에 참여해 민관협력의 의미를 더했다.

김영란 꽃길만 걸어요 대표는 치매안심센터를 좀 더 일찍 알았다면 치매조기검진과 가족 돌봄에 큰 도움이 됐을 것이라며, “앞으로 관련 활동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문중갑 동부보건소장은 치매안심가맹점은 치매환자와 가족이 지역사회에서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치매안전망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주민과 함께 치매친화적 환경 조성과 인식개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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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유아교육진흥원 회천분원, 교통안전시설 개선 합동 점검
제주유아교육진흥원(원장 김승희)은 8월 12일 오전 10시 30분 제주유아교육진흥원 회천분원(제주꿈새미) 인근 도로에서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관계기관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제주특별자치도의회 교육위원회 장희순 의원이 7월 24일 개최된 제453회 임시회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제주유아교육진흥원 교통안전시설 설치 요구를 반영해 마련됐다. 점검에는 제주도교육청 안전관리과를 비롯해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생활안전과·교통정보센터), 제주시 건설과, 제주경찰청(경비교통과), 제주동부경찰서(교통과), 한국도로교통공단 제주지부 등 교통안전 관련 주요 기관 전문가들이 참여했다. 합동 점검단은 제주꿈새미 진입 도로 일대의 교통안전시설 현황을 직접 확인하고, 유아 및 이용객들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실효성 있는 개선방안을 논의했다. 앞서 2024년 제주경찰청 교통안전심의위원회 결과 제주유아교육진흥원 회천분원 진입 도로(회천동 2285-7 ~ 2326-4 구간)의 제한속도를 시속 30km로 낮추는 안이 가결됐다. 도교육청은 과속 차량으로 인한 사고 위험을 줄이기 위해 해당 구간에 무인 과속단속장비를 설치해 줄 것을 관계기관에 지속적으로 요청해 왔다. 제주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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