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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학생문화원, 12개교 2855명 대상 ‘꿈끼이음 예술나무 콘서트’

제주학생문화원(원장 현진일)68일부터 716일까지 제주시 관내 12개 학교 학생 2,855명을 대상으로 ‘2026 꿈끼이음 예술나무 콘서트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제주꿈끼이음123교육과정에 따라 중학교 1학년 자유학기제 진로교육을 지원하고, 학생들이 문화예술을 직접 체험하며 꿈과 적성을 탐색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신청한 총 36개 학교 가운데 문화예술을 접하기 어려운 도서·읍면지역 소규모 학교와 제주시 동()지역 중 지원 기회가 적었던 12개교를 선정해 학교 현장으로 직접 공연팀을 파견했다.

 

프로그램에는 스트릿댄스 팝페라 밴드 마술공연팀이 참여해 다양한 공연을 선보이며 학생들에게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했다.

 

특히 읍면지역 소규모 학교인 저청초·중학교에서는 제주 지역 밴드 스웰시티(SWELL CITY)의 공연이 펼쳐졌다. 전교생이 밴드 동아리 활동을 할 만큼 음악에 관심이 높은 학생들은 공연 후 음악가들과 질의응답 시간을 가지며 음악 분야 진로에 깊은 관심을 보였다.

 

저청초·중학교 관계자는 교통이 불편한 읍면지역 특성상 문화예술 강사나 공연팀을 초청하기가 어려운데, 이번 제주학생문화원의 지원으로 전교생에게 뜻깊은 진로 체험 기회를 제공할 수 있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현진일 원장은 지역 예술인 및 문화예술단체와 협력해 학생들이 공감하며 즐길 수 있는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학생들이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의 꿈과 끼를 발견하고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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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가 그리는 교통안전… 제주 자치경찰단 포스터 공모전
제주 초등학생이라면 누구나 직접 그린 포스터로 교통안전을 표현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됐다.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은 ‘제3회 교통안전 공감 포스터 공모전’ 참가자를 오는 8월 24일부터 9월 18일까지 4주간 모집한다. 어린이들이 생활 속 교통안전을 스스로 생각하고 표현하며 올바른 교통습관을 익히도록 하자는 취지다. 공모 주제는 어린이 시선에서 바라본 교통안전 실천 방안으로, 보행안전·안전벨트 착용·음주운전 금지 등 3개 분야다. 작품은 4절지(394×545㎜) 크기의 포스터 형태로 내면 되고, 표현 기법과 색상에는 제한이 없다. 접수된 작품은 외부 전문가가 참여한 심사위원회가 저학년부(1~3학년)와 고학년부(4~6학년)로 나눠 심사한다. 대상 2명, 최우수상 4명, 우수상 4명, 장려상 10명 등 모두 20명을 시상한다. 자세한 공모 요강과 신청 방법은 제주도 자치경찰단 누리집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강수천 자치경찰단 교통안전과장은 “어린이들이 포스터를 직접 그리며 교통안전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체득하고, 나아가 성숙한 교통문화가 지역사회 전반에 뿌리내리길 기대한다”며 “선정된 우수작은 도청과 안전체험관 순회 전시 등 교통안전 홍보 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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