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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공공건축물 발주부서 어려움 해소

서귀포시는 공공건축물 발주부서 담당자들의 현장 실무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한 공공건축 업무절차 실무 매뉴얼을 제작·배부한다고 밝혔다.



최근 공공건축사업은 건축서비스산업 진흥법, 건축법, 건설기술진흥법 등 관련 법령과 행정절차가 다양하고 복잡해짐에 따라 사업 기획부터 설계, 공사, 준공에 이르기까지 높은 수준의 전문성과 업무 이해가 요구되고 있다.

 

특히, 공공건축사업을 처음 담당하는 직원들은 사업 추진 절차와 행정처리 기준을 파악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아 실무 중심의 교육과 표준화된 업무지침 마련의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이번에 제작한 공공건축 업무절차 실무 매뉴얼은 공공건축사업을 추진하는 발주부서 담당자들이 사업 단계별 행정절차와 주요 검토사항을 쉽게 이해하고 실무에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매뉴얼에 사업 기획부터 설계, 발주, 공사, 준공까지의 업무 절차와 관련 법령, 단계별 검토사항 및 유의사항 등을 체계적으로 수록하여 담당자들이 현장에서 실질적인 업무 지침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AI 기반 업무지원 시스템인 웍스 에이전트(Works Agent) 등록하여 담당자들이 필요한 정보를 언제든지 검색하고 확인할 수 있다.

 

담당자는 AI에 질의하는 방식으로 공공건축사업 추진 절차, 관련 법령, 단계별 검토사항, 행정처리 방법 등을 쉽고 빠르게 확인할 수 있으며,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실무 질의에 대해서도 신속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건축행정의 전문성은 시민의 안전과 공공건축물의 품질을 좌우하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실무 중심의 교육과 체계적인 업무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건축행정의 전문성을 높이고, 보다 효율적이고 신뢰받는 공공건축 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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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가 그리는 교통안전… 제주 자치경찰단 포스터 공모전
제주 초등학생이라면 누구나 직접 그린 포스터로 교통안전을 표현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됐다.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은 ‘제3회 교통안전 공감 포스터 공모전’ 참가자를 오는 8월 24일부터 9월 18일까지 4주간 모집한다. 어린이들이 생활 속 교통안전을 스스로 생각하고 표현하며 올바른 교통습관을 익히도록 하자는 취지다. 공모 주제는 어린이 시선에서 바라본 교통안전 실천 방안으로, 보행안전·안전벨트 착용·음주운전 금지 등 3개 분야다. 작품은 4절지(394×545㎜) 크기의 포스터 형태로 내면 되고, 표현 기법과 색상에는 제한이 없다. 접수된 작품은 외부 전문가가 참여한 심사위원회가 저학년부(1~3학년)와 고학년부(4~6학년)로 나눠 심사한다. 대상 2명, 최우수상 4명, 우수상 4명, 장려상 10명 등 모두 20명을 시상한다. 자세한 공모 요강과 신청 방법은 제주도 자치경찰단 누리집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강수천 자치경찰단 교통안전과장은 “어린이들이 포스터를 직접 그리며 교통안전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체득하고, 나아가 성숙한 교통문화가 지역사회 전반에 뿌리내리길 기대한다”며 “선정된 우수작은 도청과 안전체험관 순회 전시 등 교통안전 홍보 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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