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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귤박물관·서귀포시장애인종합복지관, 아름다운 협업

서귀포시 감귤박물관은 박물관의 참여 계층을 확대하고 지역 사회의 문화적 포용성을 넓히기 위해 서귀포시장애인종합복지관과 손을 잡고 특별한 협업전 <6회 제주장애인미술공모전- 꿈나래 수상작 전시>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꿈나래 공모전은 제주특별자치도가 지원하는 <장애인문화예술육성 및 창작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도내 미술에 관심있는 장애 학생 및 성인 장애 예술인들의 문화예술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창작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된 사업으로, 2021년을 시작으로 올해로 6회째를 맞이했다.

올해 공모전은 지난 327일부터 52일까지 작품을 공모한 결과, 학생부 50, 성인부 90점 등 총 140점의 작품이 출품되었고, 이중 엄격한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 수상작 40점이 전시될 예정이다.

전시 개막 당일 716() 오후 3시에는 감귤박물관 1층 문화공유공간 월라에서 수상자와 가족, 도내 주요 기관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상식이 개최된다.

이날 시상식에는 고은강 바이올리니스트와 진영순 피아니스트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제주특별도지사상 및 도의회의장상, 도교육감상, 제주·서귀포시장상 등 총 40명에 대한 시상이 이어질 예정이다.

시상식 직후에는 참석자들이 함께 기획전시실로 이동해 수상작을 자유롭게 관람하는 시간도 마련된다.

서귀포시 감귤박물관 관계자는 서귀포시장애인종합복지관과의 긴밀한 협업을 바탕으로 지역 내 문화 소외 계층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게 되어 기쁘다라며, “작품 하나하나에 담긴 순수한 열정과 예술적 시선이 관람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모두에게 열린 문화공간으로서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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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귤박물관, 공중이용시설 합동 안전점검
서귀포시 감귤박물관은 공중이용시설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이용객들에게 안전한 관람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7월 9일 중대재해처벌법 대상 공중이용시설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하여 시설 전반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안전관리 전문기관과 안전총괄과가 주관한 합동점검으로 감귤박물관을 비롯한 대상 시설의 안전관리 실태를 종합적으로 확인하고 잠재적인 위험 요인을 사전에 발굴·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주요 점검사항은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및 운영 실태 ▲이용객 안전시설 관리 상태 ▲안전교육 실시 여부 ▲기계·설비 방호장치 관리 ▲화재 예방 및 소방시설 관리 ▲위험물질 관리 ▲건강 장해 예방조치 등 중대재해 예방과 직결되는 분야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감귤박물관은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미흡한 안전·경고 표지판을 추가 부착하는 등 현장에서 즉시 개선이 가능한 사항을 신속히 조치 완료하여 이용객이 더욱 안전하게 관람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감귤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합동 안전점검을 통해 시설 전반의 안전관리 체계를 다시 한번 점검하는 계기가 됐다”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안전점검과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를 통해 시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감귤박물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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