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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목초, ‘지역사회 개방형 학교 도서관 행사’

보목초등학교(교장 김용민)는 지난 7일 학교 도서관에서 학부모와 지역주민 30명을 대상으로 ‘20267월 지역사회 개방형 학교 도서관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학교 도서관을 지역사회에 개방해 주민들의 평생학습 기회를 넓히고 학교와 지역사회의 유대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1부에서는 한국저작권위원회 저작권법률지원센터 전현수 변호사를 초청해 인공지능(AI) 시대의 저작권 교육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전현수 변호사는 저작권과 지식재산권, 상표권 등을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쉽게 설명해 참가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이어진 2부에서는 환경교양교육과 친환경 수분크림 만들기 체험을 운영했다. 참가자들은 천연 성분을 활용해 수분크림을 직접 만들며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배우고 친환경 생활을 실천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용민 교장은 우리 보목초는 탐구 중심의 세계시민을 키우는 IB 후보학교로서 타인의 생각과 창작물을 존중하는 교육을 중요하게 여긴다라며, “인공지능(AI) 시대의 저작권 교육이 미래 사회에 필요한 책임감 있는 태도를 기르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보목초등학교 도서관이 지역사회의 문화와 교육의 중심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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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귤박물관, 공중이용시설 합동 안전점검
서귀포시 감귤박물관은 공중이용시설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이용객들에게 안전한 관람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7월 9일 중대재해처벌법 대상 공중이용시설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하여 시설 전반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안전관리 전문기관과 안전총괄과가 주관한 합동점검으로 감귤박물관을 비롯한 대상 시설의 안전관리 실태를 종합적으로 확인하고 잠재적인 위험 요인을 사전에 발굴·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주요 점검사항은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및 운영 실태 ▲이용객 안전시설 관리 상태 ▲안전교육 실시 여부 ▲기계·설비 방호장치 관리 ▲화재 예방 및 소방시설 관리 ▲위험물질 관리 ▲건강 장해 예방조치 등 중대재해 예방과 직결되는 분야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감귤박물관은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미흡한 안전·경고 표지판을 추가 부착하는 등 현장에서 즉시 개선이 가능한 사항을 신속히 조치 완료하여 이용객이 더욱 안전하게 관람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감귤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합동 안전점검을 통해 시설 전반의 안전관리 체계를 다시 한번 점검하는 계기가 됐다”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안전점검과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를 통해 시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감귤박물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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