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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2026년 장수지팡이(청려장) 지급대상자 조사

서귀포시는 2026년 제30회 노인의 날을 기념하여 100세 어르신에게 증정하는 장수지팡이(청려장) 지급대상자를 조사한다.

장수지팡이 청려장(靑藜杖)은 명아주라는 풀로 만든 가볍고 단단한 지팡이로서 건강장수의 상징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본초강목 등 의서에 중풍예방, 신경통에 효험이 있는 것으로 기록되어 있다.

또한, 통일신라 때부터 조선시대까지 70세가 되면 나라에서 만들어준다고 하여 국장(國杖), 80세가 되면 임금님이 내린다고 하여 조장(朝杖)으로 호칭하여 하사하였고 어르신을 공경하는 중요한 전통으로 이어져 왔다.

올해 증정 대상자는 2026년 주민등록상 100세가 되신 어르신(1926. 1. 1.~12. 31. 출생) 73일 현재 생존해 계시는 분과, 주민등록과는 상이하나 실제 나이가 100세로 명확하게 확인된 분이다.

읍면동 주민센터를 통해 지급대상자가 누락되지 않도록 철저히 조사할 계획이며, 장기간 시설에 입소하거나 입원 등으로 장수지팡이 수령이 어려운 경우에는 대상자에서 제외될 수 있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장수지팡이 증정은 어르신에 대한 존경과 효 문화를 가리는 소중한 전통이며, 100세를 맞으신 어르신 모두에게 빠짐없이 증정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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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귤박물관, 공중이용시설 합동 안전점검
서귀포시 감귤박물관은 공중이용시설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이용객들에게 안전한 관람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7월 9일 중대재해처벌법 대상 공중이용시설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하여 시설 전반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안전관리 전문기관과 안전총괄과가 주관한 합동점검으로 감귤박물관을 비롯한 대상 시설의 안전관리 실태를 종합적으로 확인하고 잠재적인 위험 요인을 사전에 발굴·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주요 점검사항은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및 운영 실태 ▲이용객 안전시설 관리 상태 ▲안전교육 실시 여부 ▲기계·설비 방호장치 관리 ▲화재 예방 및 소방시설 관리 ▲위험물질 관리 ▲건강 장해 예방조치 등 중대재해 예방과 직결되는 분야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감귤박물관은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미흡한 안전·경고 표지판을 추가 부착하는 등 현장에서 즉시 개선이 가능한 사항을 신속히 조치 완료하여 이용객이 더욱 안전하게 관람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감귤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합동 안전점검을 통해 시설 전반의 안전관리 체계를 다시 한번 점검하는 계기가 됐다”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안전점검과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를 통해 시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감귤박물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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