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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초 제주자치경찰단, 창설 20주년

창설 기념행사 …김태환 전 지사·양영철 명예교수 감사패

전국 최초 자치경찰로 출범한 제주자치경찰단이 창설 20주년을 맞아 지난 발자취를 돌아보고, 도민 중심의 제주형 치안서비스를 한층 더 발전시키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6일 자치경찰단 3층 참꽃마루에서 창설 제20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위성곤 지사를 비롯해 박영부 제주도 자치경찰위원장, 고평기 제주경찰청장, 오충익 자치경찰단장과 자치경찰공무원, 유관기관 및 협력단체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기념행사는 자치경찰 발전 유공자 감사패 및 표창 수여 도지사 기념사와 축하말씀 창설 20주년 기념영상 상영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행사에서는 자치경찰제 도입과 발전에 기여한 김태환 전 지사와 양영철 제주대학교 명예교수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자치경찰 발전에 기여한 직원과 협력 유공자에 대한 표창도 함께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기념영상을 시청하며 전국 최초 자치경찰로 출범한 제주자치경찰단의 지난 20년을 돌아보고, 도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안전을 책임해 온 자치경찰단의 역할과 의미를 되새겼다.

 

위성곤 지사는 "제주자치경찰은 지난 20년간 주민 삶과 가장 가까운 현장에서 지역 특성을 반영한 치안활동을 펼치며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왔다앞으로도 지역주민의 일상과 현장 목소리를 세심히 살피는 예방 중심의 맞춤형 치안활동에 더욱 힘써 달라고 말했다.

 

이어 제주가 전국 최초로 도입해 발전시켜 온 자치경찰 모델이 정부의 이원화 자치경찰제 추진으로 이어지고 있다제주가 시범지역으로 선정돼 실질적인 모델을 구현하는 데 앞장서고, 학교안전경찰관제 확대와 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 안전관리 인프라 확충을 통해 도민 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오충익 자치경찰단장은 "제주자치경찰단은 대한민국 자치경찰의 새로운 길을 개척하며 도민의 안전을 위해 쉼 없이 달려왔다"앞으로도 도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안전을 책임지는 제주형 자치경찰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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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귤박물관, 공중이용시설 합동 안전점검
서귀포시 감귤박물관은 공중이용시설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이용객들에게 안전한 관람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7월 9일 중대재해처벌법 대상 공중이용시설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하여 시설 전반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안전관리 전문기관과 안전총괄과가 주관한 합동점검으로 감귤박물관을 비롯한 대상 시설의 안전관리 실태를 종합적으로 확인하고 잠재적인 위험 요인을 사전에 발굴·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주요 점검사항은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및 운영 실태 ▲이용객 안전시설 관리 상태 ▲안전교육 실시 여부 ▲기계·설비 방호장치 관리 ▲화재 예방 및 소방시설 관리 ▲위험물질 관리 ▲건강 장해 예방조치 등 중대재해 예방과 직결되는 분야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감귤박물관은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미흡한 안전·경고 표지판을 추가 부착하는 등 현장에서 즉시 개선이 가능한 사항을 신속히 조치 완료하여 이용객이 더욱 안전하게 관람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감귤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합동 안전점검을 통해 시설 전반의 안전관리 체계를 다시 한번 점검하는 계기가 됐다”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안전점검과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를 통해 시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감귤박물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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