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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훈 의장, 새벽 위판장에서 민생 의정 첫걸음

13대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송영훈 의장이 76일 첫 현장 행보로 제주시수협 위판장을 찾아 민생 중심 의정의 첫걸음을 내디뎠다.



 

새벽 위판이 한창인 현장에서 어업인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수산업 현안을 살핀 이번 방문은 현장에서부터 도민의 목소리를 듣고 의정활동에 반영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이날 송영훈 의장을 비롯해 의회운영위원장인 하성용 농수축위원(더불어민주당, 안덕면)과 장정훈 농수축위원(더불어민주당, 애월읍갑), 이경철 보건복지안전위원장(더불어민주당, 대정읍), 김기환 미래경제산업위원장(더불어민주당, 이도2동갑)은 오전 6 제주시수협 위판장을 찾아 김경필 제주시수협 조합장, 박종택 제주시어선주협의회장 등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방문은 최근 유류비와 출어 경비상승, 주요 어종의 위판 가격 하락, 어획량 감소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산업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고, 수산업 경쟁력 강화와 어업인의 경영 안정을 위한 정책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 자리에서 송영훈 의장은 새벽부터 어업 활동에 매진하고 있는 어업인들의 노고에 감사와 격려를 전하고, 최근 어려운 수산업 경영 환경에 대한 어업인들의 애로사항을 경청했다.

 

김경필 조합장은 어업인들 고령화로 인해 인력 수급난을 겪고 있다라며 관련 정책 방안 마련을 요구한 데 이어 중동 전쟁 이후로, 고유가로 인해 어업인들이 많이 힘들어하고 있어 고유가 피해 어업인에 유류비 지원 비율 확대 방안을 모색해 달라고 밝혔다.

 

이어 수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수산인 청년 어업인 육성 정책이 추진되고 있다라며단순 예산 지원에 그치지 않고 이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맞춤형 정책 지원이 필요하다라고 덧붙였다.

 

문용식 제주시어선주협의회 부회장은 지역에서 농업과 비교해 상대적으로 관심이 부족했던 게 사실이었다. 오늘 민생 현장의 첫걸음을 수산업 현장으로 찾아주신 데 대해 감사드린다라며 유류비 상승과 출어 경비 전반의 증가로 인해 어업 경영 부담이 증가했다.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박종택 제주시어선주협의회 회장은 해양 쓰레기 문제점을 지적하며 자원이 고갈되는 상황에서 해양 쓰레기 문제까지 덮치며 삶의 터전을 바다로 두고 있는 어업인들이 힘든 상황이라며 어업인들이 안정적으로 생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해결책이 필요하다라고 주문했다.

이날 송영훈 의장은 이른 새벽부터 치열하게 삶을 일궈가는 여러분을 보며 의장으로서 막중한 책임감을 다시 한번 느꼈다라며 여러분이 제주 경제의 버팀목인 만큼 제주도의회도 어업인들이 안심하고 생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오늘 현장에서 들은 목소리가 실제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의회가 함께하겠다라며 어업인들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지원 방안을 마련하고, 제주 수산업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13대 제주특별자치도의회는 앞으로도 도민의 삶과 가장 가까운 민생 현장을 지속적으로 찾아 현장의 의견을 의정활동에 반영하는 현장 중심 의정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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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귤박물관, 공중이용시설 합동 안전점검
서귀포시 감귤박물관은 공중이용시설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이용객들에게 안전한 관람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7월 9일 중대재해처벌법 대상 공중이용시설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하여 시설 전반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안전관리 전문기관과 안전총괄과가 주관한 합동점검으로 감귤박물관을 비롯한 대상 시설의 안전관리 실태를 종합적으로 확인하고 잠재적인 위험 요인을 사전에 발굴·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주요 점검사항은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및 운영 실태 ▲이용객 안전시설 관리 상태 ▲안전교육 실시 여부 ▲기계·설비 방호장치 관리 ▲화재 예방 및 소방시설 관리 ▲위험물질 관리 ▲건강 장해 예방조치 등 중대재해 예방과 직결되는 분야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감귤박물관은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미흡한 안전·경고 표지판을 추가 부착하는 등 현장에서 즉시 개선이 가능한 사항을 신속히 조치 완료하여 이용객이 더욱 안전하게 관람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감귤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합동 안전점검을 통해 시설 전반의 안전관리 체계를 다시 한번 점검하는 계기가 됐다”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안전점검과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를 통해 시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감귤박물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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