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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곤 지사, 송산동 석축 붕괴 현장 찾아 안전조치 점검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4일 오후 서귀포시 송산동 석축 붕괴 현장을 방문해 주민 대피 상황을 살피고 안전조치를 점검했다.



 

이날 오전 10시경 송산동 556-15 자치경찰대 인근에서 건물을 지지하던 석축 일부가 무너졌다. 붕괴 구간은 길이 5m, 높이 3m 규모다. 인명피해는 없었으며, 인근 주민 5세대 7명은 모두 안전하게 대피했다.

 

신고 접수 직후 소방과 경찰, 서귀포시가 현장에 출동해 오전 1030분까지 응급 안전조치를 마쳤다. 현재 건물과 인근 지역의 출입을 통제하며 현장을 관리하고 있다. 붕괴 경위는 조사 중이다.

 

제주도는 서귀포시와 함께 건물 지지 석축과 건물 전반에 대한 안전성 평가 및 전문가 자문을 거쳐 조치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위 지사는 현장에서 대피 주민의 안전과 응급조치 상황을 살피고, 대응에 나선 관계 기관을 격려했다. 이어 신속한 안전성 평가와 대피 주민 지원에 행정력을 집중할 것을 당부했다.

 

위 지사는 대피 주민들이 불편과 불안을 겪지 않도록 지원하고, 원인 조사와 안전성 평가, 복구를 서둘러 하루빨리 안심하고 일상으로 돌아오도록 챙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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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귤박물관, 공중이용시설 합동 안전점검
서귀포시 감귤박물관은 공중이용시설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이용객들에게 안전한 관람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7월 9일 중대재해처벌법 대상 공중이용시설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하여 시설 전반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안전관리 전문기관과 안전총괄과가 주관한 합동점검으로 감귤박물관을 비롯한 대상 시설의 안전관리 실태를 종합적으로 확인하고 잠재적인 위험 요인을 사전에 발굴·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주요 점검사항은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및 운영 실태 ▲이용객 안전시설 관리 상태 ▲안전교육 실시 여부 ▲기계·설비 방호장치 관리 ▲화재 예방 및 소방시설 관리 ▲위험물질 관리 ▲건강 장해 예방조치 등 중대재해 예방과 직결되는 분야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감귤박물관은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미흡한 안전·경고 표지판을 추가 부착하는 등 현장에서 즉시 개선이 가능한 사항을 신속히 조치 완료하여 이용객이 더욱 안전하게 관람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감귤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합동 안전점검을 통해 시설 전반의 안전관리 체계를 다시 한번 점검하는 계기가 됐다”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안전점검과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를 통해 시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감귤박물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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