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16 (목)

  • 구름많음동두천 30.0℃
  • 구름많음강릉 34.1℃
  • 연무서울 29.6℃
  • 흐림대전 28.9℃
  • 구름많음대구 32.2℃
  • 구름많음울산 33.2℃
  • 광주 28.8℃
  • 구름많음부산 31.8℃
  • 흐림고창 27.5℃
  • 흐림제주 27.0℃
  • 구름많음강화 27.7℃
  • 흐림보은 27.8℃
  • 흐림금산 22.8℃
  • 흐림강진군 27.7℃
  • 흐림경주시 34.1℃
  • 구름많음거제 31.0℃
기상청 제공

도립 제주교향악단, 2026 신인음악회 14일

도립 제주교향악단은 오는 714일 오후 730분 제주문예회관 대극장에서 ‘2026 신인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신인음악회 협연자 공개모집을 통해 1차 서류심사와 2실기심사를 거쳐 최종 선발된 피아니스트 정홍연과 첼리스트 차단비가 협연자로 무대에 오른다.

객원지휘자 김여진의 지휘 아래 제주교향악단과 함께 젊은 음악가들의 뛰어난 기량과 개성이 돋보이는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은 보르딘의 이고르 왕자서곡으로 막을 연다.

 

이어 피아니스트 정홍연이 멘델스존의 피아노 협주곡 제1번 사단조 작품 25’를 연주하고, 첼리스트 차단비는 프로코피예프의 신포니아 콘체르탄테 작품 125’를 선보인다.

객원지휘자 김여진은 이화여자대학교 작곡과와 빈 국립음악대학교 오케스트라 합창지휘과를 졸업했으며, 현재 국내외 다양한 오케스트라를 지휘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피아니스트 정홍연은 예원학교, 서울예고, 서울대학교를 졸업한 뒤 프랑크푸르트 국립음악대학교 최고연주자 과정을 마쳤으며, 스타인웨이 장학상과 프란체스코 파올로 넬리아 국제콩쿠르 특별상 등을 수상했다.

첼리스트 차단비는 제주 출신 연주자로 서울예고를 조기 입학·졸업하고 한국예술종합학교 예술사 과정을 마쳤다.

 

중앙음악콩쿠르 1, 제주국제실내악콩쿠르 아티스트 부문 대상 및 솔로 부문 1위 등 국내 주요 콩쿠르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실력을 인정받았다.

이번 공연은 무료로 진행되며, 공연 정보는 제주예술단 누리집(http://jejusi.go.kr/artjeju/main.do)에서 확인 할 수 있다.

 

관람 신청은 713일 오후 5시까지 제주특별자치도 문화예술진흥원(https://www.eticketjeju.co.kr/ticket/list.do)에서 예매하면 된다.

 

채경원 문화예술과장은 신인음악회는 역량 있는 젊은 음악가들이 제주교향악단과 함께 무대 경험을 쌓고 성장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라며, “도민 여러분께서 젊은 연주자들의 열정과 제주교향악단이 함께하는 무대를 즐겨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와이드포토

더보기


사건/사고/판결

더보기
감귤박물관, 공중이용시설 합동 안전점검
서귀포시 감귤박물관은 공중이용시설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이용객들에게 안전한 관람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7월 9일 중대재해처벌법 대상 공중이용시설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하여 시설 전반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안전관리 전문기관과 안전총괄과가 주관한 합동점검으로 감귤박물관을 비롯한 대상 시설의 안전관리 실태를 종합적으로 확인하고 잠재적인 위험 요인을 사전에 발굴·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주요 점검사항은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및 운영 실태 ▲이용객 안전시설 관리 상태 ▲안전교육 실시 여부 ▲기계·설비 방호장치 관리 ▲화재 예방 및 소방시설 관리 ▲위험물질 관리 ▲건강 장해 예방조치 등 중대재해 예방과 직결되는 분야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감귤박물관은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미흡한 안전·경고 표지판을 추가 부착하는 등 현장에서 즉시 개선이 가능한 사항을 신속히 조치 완료하여 이용객이 더욱 안전하게 관람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감귤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합동 안전점검을 통해 시설 전반의 안전관리 체계를 다시 한번 점검하는 계기가 됐다”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안전점검과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를 통해 시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감귤박물관을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