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16 (목)

  • 구름많음동두천 27.7℃
  • 흐림강릉 32.0℃
  • 흐림서울 28.5℃
  • 흐림대전 27.9℃
  • 흐림대구 31.6℃
  • 구름많음울산 32.0℃
  • 흐림광주 28.7℃
  • 흐림부산 27.8℃
  • 흐림고창 27.6℃
  • 흐림제주 28.9℃
  • 구름많음강화 26.7℃
  • 흐림보은 27.7℃
  • 흐림금산 26.9℃
  • 흐림강진군 27.9℃
  • 구름많음경주시 32.5℃
  • 흐림거제 28.6℃
기상청 제공

서귀포시, 2026년 부산물(곤충분) 비료 추가 공고

서귀포시는 친환경 농업 기반 확대와 지속가능한 농업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 중인 ‘2026년 부산물(곤충분) 비료 시범사업에 대해 추가 공고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추가 공고는 당초 사업 신청기간 내 신청하지 못한 농가와 추가 지원을 희망하는 농업인에게 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산물(곤충분) 비료는 곤충 사육 과정에서 발생하는 부산물을 활용해 제조한 유기질 비료로, 토양 유기물 함량 증진과 양분 공급 효과가 있어 화학비료 사용량을 줄이고 친환경농업 실천에 도움이 되는 농자재이다.

지원대상은 서귀포시 관내 농업경영정보를 등록한 농가이며, 농지 소재지 ··동 주민센터를 방문하여 신청하면 된다.

신청기간은 7. 16.()까지이며, 지원금액은 ha240만 원으로, 농가당 최대 2ha까지 지원한다.

오용화 서귀포시 친환경농정과장은 최근 농자재가격 상승으로 농가 경영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부산물비료 지원 확대가 농업인의 부담 완화와 친환경농업 확산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많은 농업인들이 사업에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앞으로도 친환경 농업 실천 확대와 농업 분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을 지속 발굴·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와이드포토

더보기


사건/사고/판결

더보기
감귤박물관, 공중이용시설 합동 안전점검
서귀포시 감귤박물관은 공중이용시설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이용객들에게 안전한 관람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7월 9일 중대재해처벌법 대상 공중이용시설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하여 시설 전반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안전관리 전문기관과 안전총괄과가 주관한 합동점검으로 감귤박물관을 비롯한 대상 시설의 안전관리 실태를 종합적으로 확인하고 잠재적인 위험 요인을 사전에 발굴·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주요 점검사항은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및 운영 실태 ▲이용객 안전시설 관리 상태 ▲안전교육 실시 여부 ▲기계·설비 방호장치 관리 ▲화재 예방 및 소방시설 관리 ▲위험물질 관리 ▲건강 장해 예방조치 등 중대재해 예방과 직결되는 분야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감귤박물관은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미흡한 안전·경고 표지판을 추가 부착하는 등 현장에서 즉시 개선이 가능한 사항을 신속히 조치 완료하여 이용객이 더욱 안전하게 관람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감귤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합동 안전점검을 통해 시설 전반의 안전관리 체계를 다시 한번 점검하는 계기가 됐다”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안전점검과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를 통해 시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감귤박물관을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