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공립소암기념관은 서예와 전통문화를 이해하고 특별전시를 연계하는 주말 원데이클래스 <하루교실>을 오는 7월 12일부터 8월 30일까지 총 8회 운영하며 7월 2일부터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해 <하루교실>에서 인기를 끌었던 전각(도장새기기)과 티블랜딩(나만의 차(茶)취향 알아보기)을 비롯해, 정통 먹향을 느껴볼 수 있는 서예 일일 체험과 특별전시 ‘강재희; 형상 그 너머’와 연계한 반려식물 키우기, 작가에게 직접 배우는 한국화 체험이 새롭게 추가되었다.
소암기념관 홈페이지 공지사항에 게시된 링크와 QR코드를 통하여 신청할 수 있으며, 공개추첨을 통해 수강생을 최종 선발한다.
신청기간은 1차 7월 2일(목)~7월 7일(화). 2차 7월 23일(목)~7월 28일이다.
소암기념관 고현아 학예연구사는 “기념관에서 제공하는 문화프로그램은 참여자들의 만족도가 상당히 높다”라며, “주말을 맞아 유익하고 재미있는 강의가 될 수 있도록 새로운 강의 주제와 우수한 강사진으로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 현재 진행되는 전시와 교육을 통해 많은 분들이 예술이 주는 즐거움을 만끽하시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이번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사항과 일정은 소암기념관 홈페이지(http://culture.seogwipo.go.kr/soam)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