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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의료급여 수급자 맞춤형 사례관리 추진

제주시는 의료급여 수급자의 건강관리 능력을 높이고 합리적인 의료 이용을 유도하기 위해 개인별 맞춤형 의료급여 사례관리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맞춤형 사례관리는 신규수급자 다빈도 외래이용자 장기입원자 연중관리 대상자(다빈도 외래이용자 중 상위 30% 이내) 등으로 대상을 구분하여 실시하고 있다.

올해는 총 1,800명을 대상으로 의료급여제도 안내 및 의료기관 이용 상담 건강관리 교육 및 상담 다빈도 외래이용자 사전 발굴 및 집중관리 지역사회 자원 연계를 통한 의료·돌봄 통합서비스 제공 등을 추진하며 건강한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다빈도 외래이용자와 연중관리 대상자 283명을 집중 관리한 결과, 의료급여 진료비가 2024372,600만 원에서 202527 6,600만 원으로 96,000만 원(26%) 감소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는 단순히 의료 이용을 줄인 것이 아니라, 의료급여 수급자의 건강관리 능력과 올바른 의료 이용 습관이 향상되면서 불필요한 의료 이용이 감소한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고영림 기초생활보장과장은 의료급여 사례관리 사업은 대상자 한 분 한 분의 건강한 일상 회복과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앞으로도 개인별 건강상태와 욕구를 반영한 맞춤형 사례관리를 통해 의료급여 수급자가 지역사회에서 건강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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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귤박물관, 공중이용시설 합동 안전점검
서귀포시 감귤박물관은 공중이용시설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이용객들에게 안전한 관람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7월 9일 중대재해처벌법 대상 공중이용시설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하여 시설 전반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안전관리 전문기관과 안전총괄과가 주관한 합동점검으로 감귤박물관을 비롯한 대상 시설의 안전관리 실태를 종합적으로 확인하고 잠재적인 위험 요인을 사전에 발굴·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주요 점검사항은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및 운영 실태 ▲이용객 안전시설 관리 상태 ▲안전교육 실시 여부 ▲기계·설비 방호장치 관리 ▲화재 예방 및 소방시설 관리 ▲위험물질 관리 ▲건강 장해 예방조치 등 중대재해 예방과 직결되는 분야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감귤박물관은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미흡한 안전·경고 표지판을 추가 부착하는 등 현장에서 즉시 개선이 가능한 사항을 신속히 조치 완료하여 이용객이 더욱 안전하게 관람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감귤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합동 안전점검을 통해 시설 전반의 안전관리 체계를 다시 한번 점검하는 계기가 됐다”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안전점검과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를 통해 시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감귤박물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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