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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2분기 장애인 고용촉진장려금 신청 접수

제주시는 20262분기 장애인 고용촉진장려금 신청을 오는 710일까지 읍·면사무소와 동주민센터에서 접수한다.

장애인 고용촉진장려금 지원사업은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영세사업주의 인건비 부담을 완화하고, 장애인 근로자의 안정적인 고용 유지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신청 대상은 상시근로자 50인 미만 사업체와 50인 이상 장애인표준사업장이며, 올해부터는 5인 미만 영세사업체도 신청 대상에 포함됐다.

지원 대상은 장애인을 고용한 지 3개월 이상 경과하고 최저임금 이상을 지급하며 16일 이상, 60시간 이상 근무한 장애인 근로자를 고용한 사업주이다.

지원 금액은 장애 정도와 성별에 따라 경증 남성 35만 원 경증 여성 45만 원 중증 남성 55만 원 중증 여성 65만 원이다.

제주시는 올해 6월까지 139개 업체에 근무하는 장애인 근로자 522명을 대상으로 총 145,900만 원의 장려금을 지원했다.

김범석 장애인복지과장은 장려금 지원이 영세사업체의 고용 부담을 덜고, 지역 장애인에게 안정적인 일자리와 자립 기반을 마련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장애인 고용 확대와 고용 안정을 위한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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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귤박물관, 공중이용시설 합동 안전점검
서귀포시 감귤박물관은 공중이용시설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이용객들에게 안전한 관람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7월 9일 중대재해처벌법 대상 공중이용시설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하여 시설 전반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안전관리 전문기관과 안전총괄과가 주관한 합동점검으로 감귤박물관을 비롯한 대상 시설의 안전관리 실태를 종합적으로 확인하고 잠재적인 위험 요인을 사전에 발굴·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주요 점검사항은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및 운영 실태 ▲이용객 안전시설 관리 상태 ▲안전교육 실시 여부 ▲기계·설비 방호장치 관리 ▲화재 예방 및 소방시설 관리 ▲위험물질 관리 ▲건강 장해 예방조치 등 중대재해 예방과 직결되는 분야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감귤박물관은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미흡한 안전·경고 표지판을 추가 부착하는 등 현장에서 즉시 개선이 가능한 사항을 신속히 조치 완료하여 이용객이 더욱 안전하게 관람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감귤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합동 안전점검을 통해 시설 전반의 안전관리 체계를 다시 한번 점검하는 계기가 됐다”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안전점검과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를 통해 시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감귤박물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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