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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의료·요양 통합돌봄 지역특화서비스 7월 시행

제주시는 의료·요양·돌봄이 함께 필요한 시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돌봄 공백을 메우는 지역특화서비스를 7월 중 본격 시행한다.

지난 327일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 시행 이후 현재까지 601명의 대상자를 발굴하고, 보건·의료·요양·일상돌봄·주거 등 1,551건의 서비스를 연계하는 등 지역 중심의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해 왔다.

이번 지역특화서비스는 기존 제도만으로는 해결하기 어려운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대상자의 다양한 돌봄 수요에 보다 촘촘하게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서비스는 퇴원환자 안심 재가복귀 지원 퇴원환자 이동 및 병원 동행 지원 일시재가 지원 대청소 및 정리수납 이불 빨래 서비스 안전생활환경 조성 돌봄가족의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한 일시재가 지원 등 7개 사업이다.

지역특화서비스는 의료·요양 통합돌봄 대상자로 선정된 시민의 건강상태와 생활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한 개인별 지원계획에 따라 제공되며, 국가 돌봄서비스와 연계해 보다 촘촘한 맞춤형 돌봄체계를 구축하게 된다.

안진숙 통합돌봄과장은 지역특화서비스를 통해 기존 제도로는 해소하기 어려웠던 돌봄 틈새를 보완하고, 시민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전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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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귤박물관, 공중이용시설 합동 안전점검
서귀포시 감귤박물관은 공중이용시설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이용객들에게 안전한 관람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7월 9일 중대재해처벌법 대상 공중이용시설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하여 시설 전반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안전관리 전문기관과 안전총괄과가 주관한 합동점검으로 감귤박물관을 비롯한 대상 시설의 안전관리 실태를 종합적으로 확인하고 잠재적인 위험 요인을 사전에 발굴·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주요 점검사항은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및 운영 실태 ▲이용객 안전시설 관리 상태 ▲안전교육 실시 여부 ▲기계·설비 방호장치 관리 ▲화재 예방 및 소방시설 관리 ▲위험물질 관리 ▲건강 장해 예방조치 등 중대재해 예방과 직결되는 분야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감귤박물관은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미흡한 안전·경고 표지판을 추가 부착하는 등 현장에서 즉시 개선이 가능한 사항을 신속히 조치 완료하여 이용객이 더욱 안전하게 관람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감귤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합동 안전점검을 통해 시설 전반의 안전관리 체계를 다시 한번 점검하는 계기가 됐다”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안전점검과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를 통해 시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감귤박물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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