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초등학교(교장 장원구)는 지난달 27일부터 농어촌유학 특색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주말을 활용해 총 5회기에 걸쳐 '제주바다 생태(ECO)탐험대' 서핑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한동초등학교 학부모회가 주관해 월정해수욕장에서 진행됐으며 19가구 27명의 학생이 참여해 제주 바다를 체험하며 건강한 여가활동을 즐겼다.
특히 농어촌 유학생과 재학생, 보호자가 함께 참여해 서로 소통하고 교류하며 지역공동체의 유대감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서핑을 배우는 과정에서 도전정신과 협동심을 기르고, 제주의 해양환경을 직접 체험하며 자연의 소중함을 배우는 기회를 가졌다.
장원구 교장은 “학생들이 제주의 자연을 가까이에서 체험하며 도전정신과 협동심을 기르고, 농어촌 유학생과 재학생, 보호자가 함께 어울리며 공동체 의식을 키우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자연환경을 활용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생들이 함께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