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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초, 학교폭력 예방 뮤지컬 ‘히어로가 필요해’ 관람

수원초등학교(교장 홍영순)는 지난 25일 전교생을 대상으로 체육관에서 찾아가는 학교폭력 예방 뮤지컬 히어로가 필요해를 관람했다.



 

이번 공연은 학교폭력과 사이버폭력, 허위 합성영상 등 학생들이 일상에서 접할 수 있는 다양한 문제 상황을 뮤지컬 형식으로 쉽고 흥미롭게 전달해 학교폭력 예방에 대한 공감과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들은 공연을 통해 친구를 배려하고 존중하는 태도의 중요성을 배우고, 학교폭력 상황에서 방관하지 않고 올바르게 대처하는 방법을 함께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노래와 연기, 이야기로 구성된 공연은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학교폭력 예방의 메시지를 자연스럽게 전달했다.

 

공연 후에는 학생들이 느낀 점을 발표하고 배우들과 함께 노래를 부르며 공연의 의미를 되새기고 서로를 배려하고 존중하는 학교문화를 함께 만들어 가겠다는 다짐을 나눴다.

 

홍영순 교장은 학생들이 공연을 통해 학교폭력의 심각성을 공감하고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키우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앞으로도 학생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예방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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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가 그리는 교통안전… 제주 자치경찰단 포스터 공모전
제주 초등학생이라면 누구나 직접 그린 포스터로 교통안전을 표현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됐다.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은 ‘제3회 교통안전 공감 포스터 공모전’ 참가자를 오는 8월 24일부터 9월 18일까지 4주간 모집한다. 어린이들이 생활 속 교통안전을 스스로 생각하고 표현하며 올바른 교통습관을 익히도록 하자는 취지다. 공모 주제는 어린이 시선에서 바라본 교통안전 실천 방안으로, 보행안전·안전벨트 착용·음주운전 금지 등 3개 분야다. 작품은 4절지(394×545㎜) 크기의 포스터 형태로 내면 되고, 표현 기법과 색상에는 제한이 없다. 접수된 작품은 외부 전문가가 참여한 심사위원회가 저학년부(1~3학년)와 고학년부(4~6학년)로 나눠 심사한다. 대상 2명, 최우수상 4명, 우수상 4명, 장려상 10명 등 모두 20명을 시상한다. 자세한 공모 요강과 신청 방법은 제주도 자치경찰단 누리집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강수천 자치경찰단 교통안전과장은 “어린이들이 포스터를 직접 그리며 교통안전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체득하고, 나아가 성숙한 교통문화가 지역사회 전반에 뿌리내리길 기대한다”며 “선정된 우수작은 도청과 안전체험관 순회 전시 등 교통안전 홍보 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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