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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읍, ‘착한가게, 착한쿠폰’사업 추진

남원읍(읍장 고권우)에서는 지역상권 활성화와 다자녀가정 등의 외식 및 외출 기회 확대를 위해 착한가게·착한쿠폰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사업비 3,000만원을 투입하여 중위소득 120% 이하 가구를 대상으로 한다.

 

지역 내 착한가게에서 사용할 수 있는 쿠폰을 지원해 주민 복지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도모하는 지역공동체 복지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미성년 자녀가 있는 3자녀 가구 기초교육급여 아동이 있는 저소득 아동 가구 2026년 상반기 실태조사 결과 선정 된 고독사 위험 1인 가구 등이다.

 

지원 금액은 가구 유형 및 가구원 수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다자녀 가구는 3자녀 15만 원 4자녀 20만 원 5자녀 이상 25만 원이 지원되며, 저소득 아동 가구는 115만 원 220만 원 3인 이상 25만 원이 지급된다.

 

고독사 위험 1인 가구에는 10만 원 상당의 쿠폰이 지원된다.

 

1차 신청은 202661일부터 731일까지로 3자녀 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2차 신청은 202671일부터 731일까지 저소득 아동 가구 및 고독사 위험가구를 대상으로 실시된다.

 

김기창 남원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이번 사업이 다자녀가정 등에게는 따뜻한 도움이 되고, 지역 소상공인에게는 실질적인 힘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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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중 학부모회, 학교 폭력 예방·교육 활동 보호 캠페인
서귀포중학교(교장 한상희) 학부모회(회장 김노을)는 지난 1일부터 2일까지 열린 학교 체육 축전 기간 전교생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예방 및 교육 활동 보호 캠페인을 운영했다. 이번 캠페인은 체육 축전의 열기 속에서 학생들이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학교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학부모회 회원 30여 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학생들과 함께 캠페인 활동을 펼쳤다. 특히 학생들이 폭력 예방 문구를 직접 읽고 보호자들과 함께 다짐 인증 사진을 촬영하는 등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돼 큰 호응을 얻었다. 지난 1일에는 400여 명, 지난 2일에는 100여 명이 참여하는 등 전교생이 함께하며 학교 폭력 예방과 교육 활동 보호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캠페인에 참여한 한 학생은 “보호자님들이 직접 참여해 응원해 주셔서 더욱 의미 있게 느껴졌다”며 “학교 폭력 예방과 선생님을 존중하는 문화는 우리 모두가 함께 지켜야 할 약속이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서귀포중학교 학부모회는 지난달 스승의 날에도 교육 활동 보호 캠페인을 전개하는 등 학생·보호자·교사가 함께하는 학교문화 조성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김노을 학부모회장은 “학생들이 체육 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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