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는 안전사고 예방과 쾌적한 생태탐방 환경 조성을 위해 제주곶자왈 도립공원 탐방로에 대한 정비사업을 오는 6월 15일부터 7월 31일까지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정비는 출입구(매표소)부터 탐방로 약 110m 구간의 노후 데크시설물 교체와, 전망대 보수를 함께 추진하여, 제주곶자왈 도립공원 방문객들에게 보다 안전한 탐방환경 제공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이에 따라, 제주곶자왈 도립공원 탐방로 공사기간 동안 도립공원 방문객들의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출입이 통제될 예정이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공사기간 동안 제주곶자왈 도립공원 출입통제에 대해 방문객들에게 양해와 협조를 구하며, 조속히 공사를 완료하여 보다 안전한 탐방환경을 제공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