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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예술의전당, 국악생태 그림자극 ‘Re:Buoy 떠오르는 빛’

서귀포예술의전당은 문화체육관광부 지역대표예술단체 지원사업선정작인 전통예술 공연단체 마로의 창작공연 ‘Re:Buoy 떠오르는 을 오는 74()5() 오후 3시 서귀포예술의전당 소극장에서 개최한다.



제주 바다와 해양환경을 주제로 한 국악 생태 그림자극으로 폐부표와 폐플라스틱 등 해양폐기물을 예술적 소재로 활용하여 회복과 순환이라는 묵직한 메시지를 전통예술과 감각적인 무대 연출로 풀어낸 창작 작품이다.

 

공연은 제주 전통 굿놀이인 용놀이의 정화 의식에서 영감을 받아 구성되었으며, 위기에 처한 바다를 관객과 함께 구하는 이야기로 전개된다.

주인공인 꼬마 용 삼총사 딩딩·끼리·무리, 그물에 얽힌 친구 고래를 구하기 위해 관객들에게 도움을 요청하면, 해녀의 안내를 따라 관객과 배우가 함께 극을 만들어가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이번 공연은 그림자극과 인터랙티브 조명을 활용해 신비로운 바닷속 세계를 구현하고, 버려진 폐부표가 아름다운 조명 오브제로 재탄생하는 무대를 선보이는 것은 물론, 관객의 목소리와 참여가 실제 무대 연출과 연결되는 체험형 공연으로 관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본 공연을 기획한 마로는 제주 신화와 굿, 전통 장단과 몸짓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창작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제주 기반 전통연희 예술단체로 제주를 넘어 국·내외 무대에서 활발히 활동하며 전통예술의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하고 있다.

 

관람료는 전석 1만 원으로 관람 대상은 36개월 이상이며, 공연 시간은 60분으로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서귀포예술의전당으로 문의(064-760-3365)하면 된다.

문화소외계층 무료 초청은 616() 오전 10시부터 선착순 전화 접수로 진행되며, 일반 예매는 617() 오전 10시부터 서귀포e티켓을 통해 온라인 예매할 수 있다.

홈페이지 https://culture.seogwipo.go.kr/artcenter/index.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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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중 학부모회, 학교 폭력 예방·교육 활동 보호 캠페인
서귀포중학교(교장 한상희) 학부모회(회장 김노을)는 지난 1일부터 2일까지 열린 학교 체육 축전 기간 전교생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예방 및 교육 활동 보호 캠페인을 운영했다. 이번 캠페인은 체육 축전의 열기 속에서 학생들이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학교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학부모회 회원 30여 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학생들과 함께 캠페인 활동을 펼쳤다. 특히 학생들이 폭력 예방 문구를 직접 읽고 보호자들과 함께 다짐 인증 사진을 촬영하는 등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돼 큰 호응을 얻었다. 지난 1일에는 400여 명, 지난 2일에는 100여 명이 참여하는 등 전교생이 함께하며 학교 폭력 예방과 교육 활동 보호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캠페인에 참여한 한 학생은 “보호자님들이 직접 참여해 응원해 주셔서 더욱 의미 있게 느껴졌다”며 “학교 폭력 예방과 선생님을 존중하는 문화는 우리 모두가 함께 지켜야 할 약속이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서귀포중학교 학부모회는 지난달 스승의 날에도 교육 활동 보호 캠페인을 전개하는 등 학생·보호자·교사가 함께하는 학교문화 조성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김노을 학부모회장은 “학생들이 체육 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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