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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사업장 위험성평가 이행 점검

제주시는 안전하고 건강한 일터를 조성하고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실시한 위험성평가결과를 바탕으로 유해·위험요인에 대한 개선 조치와 이행 점검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위험성평가는 제주시 75개 전 부서와 가축분뇨 공공처리시설 등 고위험 민간위탁 사업장을 포함한 총 86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사업비 1,800만 원을 투입해 지난 3월부터 5월까지 약 3개월간 실시됐다.

특히 올해부터는 안전보건 전문기관 컨설팅과 현장 순회점검을 병행해 기존 자체 점검에서 놓치기 쉬운 숨은 유해·위험요인을 발굴하고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중점을 뒀다.

점검 결과 총 1,480건의 유해·위험요인이 확인됐으며, 이 가운데 864건이 개선 필요 사항으로 발굴됐다.

 

제주시는 개선 필요 사항 중 약 90%가 안전보건표지 부착 등 즉시 개선 가능한 사항인 만큼 6월 중 신속히 조치할 계획이다.

아울러 예산이 필요한 시설 보강 등은 단계별 개선계획을 수립해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정기적인 현장 점검과 안전보건교육을 병행해 상시 안전보건 관리체계를 구축하는 등 재해 예방 관리를 강화할 방침이다.

 

양수호 안전총괄과장은 위험성평가는 현장의 작은 위험요인까지 스스로 점검하고 개선하는 재해 예방의 출발점이라며, “촘촘한 점검으로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내 일터 안전하게, 내일 더 행복하게일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빈틈없는 안전관리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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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중 학부모회, 학교 폭력 예방·교육 활동 보호 캠페인
서귀포중학교(교장 한상희) 학부모회(회장 김노을)는 지난 1일부터 2일까지 열린 학교 체육 축전 기간 전교생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예방 및 교육 활동 보호 캠페인을 운영했다. 이번 캠페인은 체육 축전의 열기 속에서 학생들이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학교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학부모회 회원 30여 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학생들과 함께 캠페인 활동을 펼쳤다. 특히 학생들이 폭력 예방 문구를 직접 읽고 보호자들과 함께 다짐 인증 사진을 촬영하는 등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돼 큰 호응을 얻었다. 지난 1일에는 400여 명, 지난 2일에는 100여 명이 참여하는 등 전교생이 함께하며 학교 폭력 예방과 교육 활동 보호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캠페인에 참여한 한 학생은 “보호자님들이 직접 참여해 응원해 주셔서 더욱 의미 있게 느껴졌다”며 “학교 폭력 예방과 선생님을 존중하는 문화는 우리 모두가 함께 지켜야 할 약속이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서귀포중학교 학부모회는 지난달 스승의 날에도 교육 활동 보호 캠페인을 전개하는 등 학생·보호자·교사가 함께하는 학교문화 조성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김노을 학부모회장은 “학생들이 체육 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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