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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청 김수지, 아시아 U20 멀리뛰기 은메달

제주시직장운동경기부 육상팀 김수지 선수가 아시아 무대에서 값진 은메달을 획득하며 한국 육상의 기대주로 주목받고 있다.



김수지 선수는 지난 528일부터 31일까지 홍콩에서 열린 22회 아시아 U20 육상경기선수권대회여자 멀리뛰기 결승에서 종전 자신의 최고기록을 경신한 5m94를 기록하며 2위에 올랐다.

아시아 각국의 육상 유망주들이 출전해 치열한 경쟁을 펼친 이번 대회에서 김수지 선수는 경기 내내 안정적인 점프를 선보이며 상위권 경쟁을 이어갔다.

특히 3위 일본의 유히 나리사와 선수(5m93)와 불과 1cm 차이의 접전 속에서도 집중력을 발휘해 은메달을 확정하며 국제대회 경쟁력을 입증했다.

 

우승은 6m05를 기록한 중국의 모롱 량 선수가 차지했다.

이번 성과는 김수지 선수가 국제무대에서 개인 최고기록을 경신하며 성장 가능성을 입증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또한 제주시청 육상팀의 체계적인 훈련이 값진 결실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김수지 선수는 오는 66일부터 7일까지 열리는 ‘2026 대만오픈국제육상경기대회에 출전해 다시 한번 메달 획득에 도전할 예정이다.

 

김동환 체육진흥과장은 제주시청 소속 선수가 아시아 정상급 선수들과 당당히 경쟁하며 우수한 성적을 거둔 것을 매우 뜻깊고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앞으로도 선수들이 국내외 무대에서 최고의 활약을 이어갈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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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중 학부모회, 학교 폭력 예방·교육 활동 보호 캠페인
서귀포중학교(교장 한상희) 학부모회(회장 김노을)는 지난 1일부터 2일까지 열린 학교 체육 축전 기간 전교생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예방 및 교육 활동 보호 캠페인을 운영했다. 이번 캠페인은 체육 축전의 열기 속에서 학생들이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학교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학부모회 회원 30여 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학생들과 함께 캠페인 활동을 펼쳤다. 특히 학생들이 폭력 예방 문구를 직접 읽고 보호자들과 함께 다짐 인증 사진을 촬영하는 등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돼 큰 호응을 얻었다. 지난 1일에는 400여 명, 지난 2일에는 100여 명이 참여하는 등 전교생이 함께하며 학교 폭력 예방과 교육 활동 보호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캠페인에 참여한 한 학생은 “보호자님들이 직접 참여해 응원해 주셔서 더욱 의미 있게 느껴졌다”며 “학교 폭력 예방과 선생님을 존중하는 문화는 우리 모두가 함께 지켜야 할 약속이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서귀포중학교 학부모회는 지난달 스승의 날에도 교육 활동 보호 캠페인을 전개하는 등 학생·보호자·교사가 함께하는 학교문화 조성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김노을 학부모회장은 “학생들이 체육 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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