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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보건소, 다중이용시설 레지오넬라 환경수계검사 실시

서귀포보건소는 최근 기온 상승으로 레지오넬라균 증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시민 건강 보호를 위해 62일 다중이용시설 대상 레지오넬라 환경수계검사를 실시하였다.



 

이번 검사는 서귀포의료원, 홈플러스, 이마트 등 3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냉각탑수와 화장실·샤워실 냉·온수 등을 채취하여 제주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를 의뢰하였다.

 

또한, 시설 내 냉·온수 온도 및 잔류염소 관리 상태 등을 점검하고, 시설관리자를 대상으로 레지오넬라증 예방을 위한 관리방법 안내와 교육도 병행 실시하였다.

 

레지오넬라증은 냉각탑수, 급수시설 등의 오염된 물속 균이 비말 형태로 인체에 흡입되어 발생하는 호흡기 감염병으로, 다중이용시설의 주기적인 환경관리와 예방점검이 중요하다.

 

서귀포보건소 관계자는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지속적인 환경수계검사와 예방관리를 통해 레지오넬라증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고 시민들이 안전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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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중 학부모회, 학교 폭력 예방·교육 활동 보호 캠페인
서귀포중학교(교장 한상희) 학부모회(회장 김노을)는 지난 1일부터 2일까지 열린 학교 체육 축전 기간 전교생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예방 및 교육 활동 보호 캠페인을 운영했다. 이번 캠페인은 체육 축전의 열기 속에서 학생들이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학교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학부모회 회원 30여 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학생들과 함께 캠페인 활동을 펼쳤다. 특히 학생들이 폭력 예방 문구를 직접 읽고 보호자들과 함께 다짐 인증 사진을 촬영하는 등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돼 큰 호응을 얻었다. 지난 1일에는 400여 명, 지난 2일에는 100여 명이 참여하는 등 전교생이 함께하며 학교 폭력 예방과 교육 활동 보호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캠페인에 참여한 한 학생은 “보호자님들이 직접 참여해 응원해 주셔서 더욱 의미 있게 느껴졌다”며 “학교 폭력 예방과 선생님을 존중하는 문화는 우리 모두가 함께 지켜야 할 약속이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서귀포중학교 학부모회는 지난달 스승의 날에도 교육 활동 보호 캠페인을 전개하는 등 학생·보호자·교사가 함께하는 학교문화 조성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김노을 학부모회장은 “학생들이 체육 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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