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06 (토)

  • 구름많음동두천 13.0℃
  • 맑음강릉 17.8℃
  • 맑음서울 16.4℃
  • 맑음대전 13.6℃
  • 맑음대구 15.5℃
  • 맑음울산 17.3℃
  • 맑음광주 16.5℃
  • 구름많음부산 19.5℃
  • 맑음고창 12.5℃
  • 구름많음제주 17.9℃
  • 맑음강화 14.6℃
  • 맑음보은 11.0℃
  • 맑음금산 11.3℃
  • 맑음강진군 13.8℃
  • 구름많음경주시 13.8℃
  • 맑음거제 17.4℃
기상청 제공

서귀포시, 농업의 미래 청년농업인 육성 확대 모집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과 농업 분야 신규 인력 유입 확대를 위해 ‘2026년 청년농업인 영농정착지원사업’ 2차 신청 접수를 오는 61일부터 추진한다고 밝혔다.

청년농업인 영농정착지원사업은 영농 초기 소득이 불안정한 청년농업인에게 영농정착지원금을 지원하고, 농지 구입, 시설 설치 등을 위한 정책자금을 연계 지원하여 안정적인 농업경영 기반 마련을 돕는 사업이다.

서귀포시는 올해 1월 실시한 1차 선발을 통해 총 61명을 선발하였으며, 이번 2차 모집에서는 추가로 84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신청 대상은 독립 영농경력, 연령 등 시행지침 상 요건을 충족하는 청년농업인이며, 농업e(www.nongupez.go.kr)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사업 대상자로 선정된 청년농업인에게는 최대 3년간 3,600만원(1년차 월 110만원, 2년차 월 100만원, 3년차 월 90만원)의 영농정착지원금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영농기반 마련을 위한 정책자금도 세대당 최대 5억 원 한도로 융자 지원 받을 수 있다.

오용화 서귀포시 친환경농정과장은 미래 농업을 이끌어갈 청년들이 초기 영농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는 청년농업인 육성 정책이라며 농업에 뜻이 있는 청년들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라고 말했다.





와이드포토

더보기


사건/사고/판결

더보기
서귀포중 학부모회, 학교 폭력 예방·교육 활동 보호 캠페인
서귀포중학교(교장 한상희) 학부모회(회장 김노을)는 지난 1일부터 2일까지 열린 학교 체육 축전 기간 전교생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예방 및 교육 활동 보호 캠페인을 운영했다. 이번 캠페인은 체육 축전의 열기 속에서 학생들이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학교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학부모회 회원 30여 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학생들과 함께 캠페인 활동을 펼쳤다. 특히 학생들이 폭력 예방 문구를 직접 읽고 보호자들과 함께 다짐 인증 사진을 촬영하는 등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돼 큰 호응을 얻었다. 지난 1일에는 400여 명, 지난 2일에는 100여 명이 참여하는 등 전교생이 함께하며 학교 폭력 예방과 교육 활동 보호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캠페인에 참여한 한 학생은 “보호자님들이 직접 참여해 응원해 주셔서 더욱 의미 있게 느껴졌다”며 “학교 폭력 예방과 선생님을 존중하는 문화는 우리 모두가 함께 지켜야 할 약속이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서귀포중학교 학부모회는 지난달 스승의 날에도 교육 활동 보호 캠페인을 전개하는 등 학생·보호자·교사가 함께하는 학교문화 조성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김노을 학부모회장은 “학생들이 체육 축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