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악도서관(분관장 고도현)은 지난달 30일 도서관 2층 다목적실에서 가족 독서 프로그램 ‘우리 아이 독서 지도’를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그림책을 매개로 자녀와 보호자가 함께 소통하며 올바른 독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어린이와 보호자 등 지역 주민들이 참여해 따뜻한 독서 시간을 가졌다.
강의를 맡은 노수미 작가는 그림책 읽기를 통해 아이의 마음을 이해하고 가족이 함께 책 읽는 문화를 만드는 방법을 자연스럽게 전달하며 참여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가정에서 자연스럽게 책 읽기를 실천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송악도서관(064-798-6801) 또는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공공도서관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