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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남도서관, 학교로 찾아가는 문화공연‘학교 안 이야기 보따리’

제남도서관(분관장 김명희)은 오는 12월까지 서귀포시 남원읍과 표선면 지역 초등학교 4개교 학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문화공연 학교 안 이야기 보따리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에게 다양한 문화예술 체험 기회를 제공하여 예술적 감수성을 높이고 창의적 사고를 키우기 위해 마련되었다.

 

공연은 그림책 숨비소리를 원작으로 한 융복합 뮤지컬로, 제주의 아름다운 바다와 숨비소리에 담긴 해녀 엄마의 사랑을 연극·성악·발레 등 다양한 예술 장르로 재해석해 선보인다.

 

지난 27일 태흥초등학교에서 열린 첫 공연은 학생들이 제주민요 느영나영을 함께 부르고 오돌또기에 맞춰 춤을 추는 관객 참여형 공연으로 진행되었다.

 

공연을 관람한 한 학생은 학교에서 친구들과 함께 공연을 볼 수 있어 즐거웠다제주어 노래를 따라 부르고 손동작도 함께 하며 참여할 수 있어 더욱 재미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찾아가는 문화공연은 오는 29일에는 토산초등학교 오는 113일에는 신례초등학교 오는 122일 흥산초등학교에서 순차적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공연을 통해 학생들이 제주의 역사와 정서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공감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앞으로도 학교와 연계한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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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중 학부모회, 학교 폭력 예방·교육 활동 보호 캠페인
서귀포중학교(교장 한상희) 학부모회(회장 김노을)는 지난 1일부터 2일까지 열린 학교 체육 축전 기간 전교생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예방 및 교육 활동 보호 캠페인을 운영했다. 이번 캠페인은 체육 축전의 열기 속에서 학생들이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학교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학부모회 회원 30여 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학생들과 함께 캠페인 활동을 펼쳤다. 특히 학생들이 폭력 예방 문구를 직접 읽고 보호자들과 함께 다짐 인증 사진을 촬영하는 등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돼 큰 호응을 얻었다. 지난 1일에는 400여 명, 지난 2일에는 100여 명이 참여하는 등 전교생이 함께하며 학교 폭력 예방과 교육 활동 보호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캠페인에 참여한 한 학생은 “보호자님들이 직접 참여해 응원해 주셔서 더욱 의미 있게 느껴졌다”며 “학교 폭력 예방과 선생님을 존중하는 문화는 우리 모두가 함께 지켜야 할 약속이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서귀포중학교 학부모회는 지난달 스승의 날에도 교육 활동 보호 캠페인을 전개하는 등 학생·보호자·교사가 함께하는 학교문화 조성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김노을 학부모회장은 “학생들이 체육 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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