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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안덕면 수눌음 수국·헌혈 페스타

안덕면 지역 대표 축제인 7회 안덕면 수눌음·수국 헌혈 페스타가 오는 612()부터 13()까지 이틀간, 안덕생활체육관 일원에서 개최된다.



안덕면(면장 김태유)이 주최하고, 안덕면주민자치회와 안덕청년회의소·안덕적십자봉사회가 주관하며, 대한적십자사 제주혈액원·안덕면이장협의회·화순리마을회가 후원하여 개최된다.

매년 614일 세계 헌혈자의 날을 기념해 안덕면의 자연자원인 수국·곶자왈과 헌혈행사를 연계해 온 이번 행사는 방문객이 축제를 즐기며 헌혈과 헌혈증 기부를 통해 건강문화 나눔을 실천할 수 있다는 점에 의미를 두고 있다.

어느덧 제7회를 맞이한 올해 축제는 사랑의 헌혈 나눔 행사, 감성 충만한 수국 축제, 그리멍·걸으멍 수국축제와 함께 즐기는 부대행사 등 세 가지 주요 테마로 구성돼 방문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개막식은 612() 오후 1830분에 안덕생활체육관 야외무대에서 진행된다.

 

축하 공연은 지역 난타 동아리 공연을 시작으로 가수 옆집오빠 범찬, 미스터트롯 장예주, 색소폰 신유식이 출현하는 공연이 이어진다.

 

축하공연이 끝난 뒤는 초여름 밤하늘을 수놓는 화려한 불꽃쇼가 펼쳐져, 축제의 개막을 알리는 하이라이트를 장식할 예정이다.

 

사랑의 헌혈 나눔 행사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헌혈을 통한 생명나눔의 일환으로 개최되며, 행사 양일간 안덕생활체육관 주차장에서 진행되며, 헌혈에 참여한 이들에 다양한 혜택과 기념품을 제공한다.

 

수국 축제장은 안덕생활체육관 주차장에 플리마켓, 체험·홍보 프로그램 부스, 공연 메인무대로 조성된다.

 

안덕면사무소 일원 화순서서로를 따라 곳곳에는 포토존이 마련되어, 방문객들이 형형색색의 수국을 배경으로 축제 감성을 만끽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한다.

플리마켓 존은 10여개의 플리마켓 셀러가 참여하며, 수공예품 및 친환경 제품, 악세사리 등 다양한 물품들이 전시·판매된다.

 

체험프로그램 부스에서는 수국꽃을 활용한 디퓨저 만들기 수국절편 꽃 케이크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콘텐츠가 마련되었으며, 특히 친환경 프로그램 운영으로 방문객이 축제를 즐기며 환경보호를 실천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한다.

 

수국축제와 함께 즐길 수 있는 부대행사도 풍성하게 준비됐다. 5 안덕면 어린이 사생대회 2026 2회 안덕면 어린이 랜덤 플레이 댄스 대회 곶자왈 사운드 워킹 등 다양한 방식으로 축제를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5회 안덕면 어린이 사생대회는 13() 화순어린이공원 내에서 진행되며, 관내 초등학생들이 참여해 그림을 그리고 뛰놀며 가족 단위로 소풍도 즐길 수 있는 부대행사로 운영된다. 곶자왈 사운드 워킹*3회 진행되며 12일 금요일 오후 2, 13일 토요일 오전 10시와 오후 2시에 운영된다.

 

안덕면에서는 행사 당일 안덕면 주민자치회 위원 등 자발적인 봉사 참여와 인력 채용 등을 통하여 행사장 내 안전요원을 배치함으로써 안전사고 예방과 방문객의 편의에도 힘쓸 예정이다.

 

김태유 안덕면장은 지난해보다 한층 다양해진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 그리고 개막식에는 유명 가수의 축하공연과 불꽃쇼까지 더해 올해 축제는 보다 풍성한 볼거리로 방문객을 맞이할 준비를 마쳤다라며, “수국과 곶자왈이 어우러진 안덕에서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걷고 헌혈로 생명 나눔까지 실천하는 뜻깊은 이틀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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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중 학부모회, 학교 폭력 예방·교육 활동 보호 캠페인
서귀포중학교(교장 한상희) 학부모회(회장 김노을)는 지난 1일부터 2일까지 열린 학교 체육 축전 기간 전교생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예방 및 교육 활동 보호 캠페인을 운영했다. 이번 캠페인은 체육 축전의 열기 속에서 학생들이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학교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학부모회 회원 30여 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학생들과 함께 캠페인 활동을 펼쳤다. 특히 학생들이 폭력 예방 문구를 직접 읽고 보호자들과 함께 다짐 인증 사진을 촬영하는 등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돼 큰 호응을 얻었다. 지난 1일에는 400여 명, 지난 2일에는 100여 명이 참여하는 등 전교생이 함께하며 학교 폭력 예방과 교육 활동 보호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캠페인에 참여한 한 학생은 “보호자님들이 직접 참여해 응원해 주셔서 더욱 의미 있게 느껴졌다”며 “학교 폭력 예방과 선생님을 존중하는 문화는 우리 모두가 함께 지켜야 할 약속이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서귀포중학교 학부모회는 지난달 스승의 날에도 교육 활동 보호 캠페인을 전개하는 등 학생·보호자·교사가 함께하는 학교문화 조성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김노을 학부모회장은 “학생들이 체육 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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