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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의회,‘착한 조례’로 의정역량 높인다

제주특별자치도의회(의장 이상봉)14일 오후 2시 의회 대회의실에서 의회사무처 전 직원을 대상으로 의정역량 강화를 위한 전문가 초청 직무연찬을 개최했다.

 

이번 연찬은 의회사무처 직원들의 입법 전문성을 한층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강연자로 초청된 유상조 교수(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수석전문위원, 착한 조례 만들기저자)는 풍부한 국회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착한 조례의 정의와 입법 실무 전략 대해 심도 있는 강의를 진행했다.

 

유상조 교수는 강연에서 좋은 조례가 지역사회에 미치는 영향을 설명하며, 실질적으로 도민의 삶을 바꿀 수 있는 입법 기법을 알기 쉽게 전달해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참가자들은 국회 현장감과 전문성이 담긴 강의 덕분에 조례 제정 과정에서의 궁금증이 명확히 해소됐다실제 의정 지원 업무에 즉각 활용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상봉 의장은 조례를 통해 세상을 읽고 도민의 요구를 담아내는 능력은 곧 도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직결된다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직무 연찬을 통해 직원들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도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민생의회를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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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중 학부모회, 학교 폭력 예방·교육 활동 보호 캠페인
서귀포중학교(교장 한상희) 학부모회(회장 김노을)는 지난 1일부터 2일까지 열린 학교 체육 축전 기간 전교생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예방 및 교육 활동 보호 캠페인을 운영했다. 이번 캠페인은 체육 축전의 열기 속에서 학생들이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학교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학부모회 회원 30여 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학생들과 함께 캠페인 활동을 펼쳤다. 특히 학생들이 폭력 예방 문구를 직접 읽고 보호자들과 함께 다짐 인증 사진을 촬영하는 등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돼 큰 호응을 얻었다. 지난 1일에는 400여 명, 지난 2일에는 100여 명이 참여하는 등 전교생이 함께하며 학교 폭력 예방과 교육 활동 보호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캠페인에 참여한 한 학생은 “보호자님들이 직접 참여해 응원해 주셔서 더욱 의미 있게 느껴졌다”며 “학교 폭력 예방과 선생님을 존중하는 문화는 우리 모두가 함께 지켜야 할 약속이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서귀포중학교 학부모회는 지난달 스승의 날에도 교육 활동 보호 캠페인을 전개하는 등 학생·보호자·교사가 함께하는 학교문화 조성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김노을 학부모회장은 “학생들이 체육 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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