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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부모의 육아 고민 함께 나눠요”서귀포시 서부보건소 엄마모임’

서귀포시 서부보건소는 생애초기 건강관리사업의 일환으로 초보 부모의 안정적인 양육을 지원하기 위한 엄마모임프로그램을 56일부터 64일까지 매주 수요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엄마모임은 엄마와 아기의 건강한 출발을 돕기 위한 소그룹 프로그램으로 참여자 간 경험을 공유함으로써 정서적 유대감을 쌓고, 사회적 관계망을 형성해 초보 부모들이 겪는 양육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데 목적이 있다.

 

프로그램 대상은 생애초기 건강관리 사업에 참여중인 12개월 이하 영아 가정으로 참여자의 특성을 고려해 기본방문 대상자 그룹과 다문화 대상자 그룹으로 나누어 주 1회씩 5주간, 10회에 걸쳐 밀착형 교육을 진행한다.

 

주요 내용은 부모들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의 내용으로 알차게 구성됐다. 서로 알기와 엄마되기 오감놀이 및 발달놀이 베이비 마사지 케이크 만들기 육아경험 공유 및 정서지지 시간 등 다채로운 커리큘럼이 준비되어 있어, 참여자들의 실질적인 양육 역량 강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서귀포시 서부보건소 관계자는 엄마모임은 단순한 프로그램을 넘어 부모들이 서로 공감하고 지지하며 함께 성장하는 건강한 양육 환경 조성의 장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출산가정이 고립되지 않고 안정적으로 아이를 양육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서부보건소가 추진중인 생애초기 건강관리사업은 임산부 및 영아 가정을 대상으로 전문간호사가 직접 방문해 맞춤형 건강상담과 양육지원을 제공하는 서비스로 지역사회 내 출산 가정의 건강증진과 양육 부담 완화에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하고 있다.

문의사항은 서귀포시 서부보건소 모자보건실(760-6280)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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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유해야생동물 포획 활동 시 안전관리 강화
서귀포시는 지난 12일 서귀포시청 셋마당에서 대리포획단 엽견사고 등을 예방하기 위해 전문가 및 대리포획단과의 간담회를 개최하여, 멧돼지 포획 활동 과정에서의 안전관리 강화를 주문하고, 엽견 운용기준 보완 등 포획 활동 시 안전관리 강화방안에 대하여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최근 대리포획단 포획활동 과정에서 발생한 엽견 관련 사고에 대하여, 현장 안전관리 체계를 전반적으로 점검하고 유사사례 재발을 방지하기 위한 대책을 마련하고자 추진된 것으로, 유해야생동물(멧돼지) 대리포획단원 11명을 비롯해 관련 전문가 2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최근 발생한 엽견 운용 관련 사고 및 민원 사례를 공유하고, 포획 활동 전 사전고지와 현장 안전관리 강화 필요성, 엽견 통제 미흡으로 피해가 발생한 경우의 현장 조치 절차 등 대리포획단 운영 및 활동과 관련한 지침 보완과 개정 필요성에 대하여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참석자들은 포획 활동 시 엽견 운용 마릿수 제한, 엽견 등록 및 통제기준 강화, 주민 출입 가능 지역에서의 엽견 운용 제한, 멧돼지 출몰이 잦은 지역의 활동강화 방안 등 재발방지 대책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서귀포시는 이날 간담회에서 수렴된 의견, 전문가 자문,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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