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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가파도 길고양이 보호 활동 홍보’

서귀포시는 청보리 물결이 아름다운 가파도에서 길고양이 보호 활동을 알리기 위해 오는 58일부터 9일까지 가파도 길고양이 보호 활동 홍보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서귀포시는 2021년부터 가파도에 길고양이 공공급식소를 설치·운영하여 돌봄 체계를 구축해 왔으며, 2024년에는 집중 중성화(TNR)를 통해 개체수 조절과 주민 불편 완화에 힘써왔었다.

또한, 지역 일자리 사업과 연계한 전담 인력을 통해 공공급식소(18개소) 체계적으로 운영·관리하는 등 사람과 동물이 조화롭게 공존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노력하고 있다.

 

이번 홍보는 청보리밭과 올레길을 찾는 관광객을 대상으로 길고양이 보호 활동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높이고, 사람과 동물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가파도의 이미지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으며,

 

행사 기간에 올레길과 연계한 돌봄 급식소 스탬프 투어를 운영하고, 길고양이 보호 활동 안내 및 홍보부스 운영, 설문조사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특히 올레길을 따라 급식소를 찾아가는 체험과 현장 안내를 통해 방문객들이 길고양이 돌봄 체계를 이해하고 올바른 길고양이 보호 방법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문혁 서귀포시 청정축산과장은 이번 홍보를 통해 길고양이 보호 활동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사람과 동물이 공존하는 가파도의 이미지를 널리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앞으로도 올바른 돌봄 문화 정착과 지역사회 공감대 형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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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가정폭력·성폭력통합상담소, 찾아가는 이동상담소‘당나귀’
서귀포시와 서귀포가정폭력·성폭력통합상담소(소장 안혜순)는 지리적 접근성이 낮은 관내 읍·면지역 주민들을 위해 2026년 찾아가는 이동상담소‘당나귀’를 본격 운영한다. ‘당나귀’는 ‘당당한 나를 찾도록 귀 기울이는 상담’이라는 따뜻한 의미를 담고 있다. 이동상담소는 올해 12월까지 매주 금요일마다 대정읍, 성산읍, 안덕면, 표선면 4개 읍·면사무소를 순차적으로 찾아가 밀착형 상담을 진행한다. 특히, 가정·성폭력 뿐만 아니라 데이트폭력, 스토킹, 부부 갈등, 자녀 문제 등 일상생활에서 겪을 수 있는 폭 넓은 분야의 상담을 제공하여 지역 주민들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서귀포시 시내에 위치한 통합상담소를 직접 방문하기 어려운 읍·면지역의 피해자를 조기 발굴하고, 상담과 심리·정서 지원을 제공함으로써 폭력 재발을 방지하고 피해자의 대응 역량 강화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 2023년 첫선을 보인 이동상담소는 매년 운영되고 있으며, 지난해는 총 20건의 상담이 이뤄졌고, 이 중 일부 사례는 실질적인 복지서비스 연계와 체계적인 사후 관리로 이어졌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찾아가는 이동상담소 운영을 통해 주민들의 상담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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