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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산초,‘고산다움’ 속에서 배움과 우정 꽃

고산초등학교(교장 이영자)는 지난 4일 고산초병설유치원과 전교생이 함께하는 ‘2026 고산다움 꿈바람 축제를 개최했다.



 

어린이날을 맞아 마련된 이번 행사는 학생들에게 즐거운 배움과 소중한 추억을 동시에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축제는 학생 참여 중심의 체험활동으로 구성되었으며, 다양한 교과 영역을 융합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학생들은 가상현실(VR) 체험, 감정 표현 인형 만들기, 제주 문화 체험, 독서 연계 머그컵 제작 등에 참여하며 스스로 탐색하고 표현하는 경험을 쌓았다.

 

특히 흡연예방 교육과 폐활량 체험, 특수교육 관련 활동은 건강과 배려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익히는 계기가 되었다.

 

또한 독서영상 프로그램에서는 아동도서를 원작으로 한 영화를 학년별로 관람한 뒤 등장인물과 이야기 내용을 되짚어보는 사후 활동을 진행했다. 또 친구들과 함께 인생네컷사진을 촬영하며 축제의 즐거운 순간을 기록하고 추억을 나눴다.

 

이번 축제를 통해 학생들은 다양한 체험활동에 참여하며 배움의 즐거움을 느끼고 자기주도적으로 탐색하는 경험을 쌓았다. 고산초등학교는 앞으로도 학생 중심 교육활동을 통해 배움이 즐거운 학교 문화를 지속적으로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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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고생 400명, 순찰차·드론·기마대 제주 '체험형 치안교육'
한림고등학교 1·2학년 학생 400여 명이 순찰차와 싸이카에 올라타고 인공지능(AI) 드론 관제 시스템을 직접 다뤄봤다.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은 지난 8일 한림고등학교에서 학생 약 400명을 대상으로 특별강연과 현장 체험형 치안교육을 진행했다. 학생들이 치안 현장을 직접 체험하고 진로와 삶의 방향을 함께 고민하도록 설계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자치경찰단과 한림고등학교가 공동 기획했다. 청소년 진로교육이 정보 전달에서 참여·공감 중심으로 바뀌는 흐름을 반영했고,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만드는 체험형 안전교육 모델을 구축한다는 데 의미를 뒀다. 오충익 자치경찰단장은 ‘자치경찰단장과 함께하는 꿈 찾기’를 주제로 32년 현장 경험을 학생들과 나눴다. 실제 사례와 경찰 조직의 역할을 학생 눈높이에서 풀어내고, 실패와 도전, 책임과 공동체의 가치를 진솔하게 전했다. "직업보다 중요한 것은 삶의 방향"이라는 메시지는 학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강연에 이어진 체험형 치안교육에서는 5개 분야 체험 부스가 마련됐다. 학생들은 순찰차와 싸이카 장비를 직접 살펴봤고, 인공지능 드론 관제 시스템과 디지털포렌식 과정을 체험하며 미래 치안 환경과 경찰 직무를 이해했다. 기마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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