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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고품질 감귤 생산시설 현대화사업’추가 신청 접수

제주시는 ‘2026년도 FTA기금 고품질 감귤 생산시설 현대화사업추가 신청을 오는 515일까지 접수한다.

지원 대상은 지역 농·감협에 소속된 농업경영체 등록 농가이며, 계통출하 실적이 없는 신규 경영체(조합원)도 출하계획서를 제출하면 신청할 수 있다.

지원 대상 사업은 빗물이용시설(단독) 비상발전기 자동개폐기 관수관비시설(시설·노지) 노지감귤원 방풍망시설 농산물운반시설 무인방제시설 환풍기시설 송풍팬시설 재해예방용 농업난방기 재해예방용 차광막 해가림시설 등 11개이다.

사업 신청은 지역 농협 또는 감협에서 접수하면 된다. 신청 전 ·면사무소 또는 동주민센터에서 농업경영체 등록확인서와 실적확인서 등 필요한 서류를 발급받아야 한다.

최종 사업대상자는 우선순위 심사와 FTA기금사업 추진협의회 심의를 거쳐 오는 6월 중 확정될 예정이다. 특히 소농·친환경·여성·청년 농업인에는 사업예산의 30%가 별도 배정된다.

제주시 관계자는 아직 사업을 신청하지 못한 농가는 신청 기한을 놓치지 말고 기간 내 반드시 신청해 희망 사업을 지원받기 바란, “추가 신청 접수가 마무리되면 지원 대상자를 조속히 확정하고 신속히 사업을 추진해 농가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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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고생 400명, 순찰차·드론·기마대 제주 '체험형 치안교육'
한림고등학교 1·2학년 학생 400여 명이 순찰차와 싸이카에 올라타고 인공지능(AI) 드론 관제 시스템을 직접 다뤄봤다.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은 지난 8일 한림고등학교에서 학생 약 400명을 대상으로 특별강연과 현장 체험형 치안교육을 진행했다. 학생들이 치안 현장을 직접 체험하고 진로와 삶의 방향을 함께 고민하도록 설계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자치경찰단과 한림고등학교가 공동 기획했다. 청소년 진로교육이 정보 전달에서 참여·공감 중심으로 바뀌는 흐름을 반영했고,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만드는 체험형 안전교육 모델을 구축한다는 데 의미를 뒀다. 오충익 자치경찰단장은 ‘자치경찰단장과 함께하는 꿈 찾기’를 주제로 32년 현장 경험을 학생들과 나눴다. 실제 사례와 경찰 조직의 역할을 학생 눈높이에서 풀어내고, 실패와 도전, 책임과 공동체의 가치를 진솔하게 전했다. "직업보다 중요한 것은 삶의 방향"이라는 메시지는 학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강연에 이어진 체험형 치안교육에서는 5개 분야 체험 부스가 마련됐다. 학생들은 순찰차와 싸이카 장비를 직접 살펴봤고, 인공지능 드론 관제 시스템과 디지털포렌식 과정을 체험하며 미래 치안 환경과 경찰 직무를 이해했다. 기마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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