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13 (수)

  • 맑음동두천 25.7℃
  • 맑음강릉 26.7℃
  • 맑음서울 24.6℃
  • 맑음대전 25.3℃
  • 맑음대구 26.2℃
  • 맑음울산 22.4℃
  • 맑음광주 25.8℃
  • 맑음부산 21.2℃
  • 맑음고창 22.9℃
  • 맑음제주 20.2℃
  • 맑음강화 19.9℃
  • 맑음보은 25.6℃
  • 맑음금산 24.5℃
  • 맑음강진군 25.9℃
  • 맑음경주시 27.3℃
  • 맑음거제 21.8℃
기상청 제공

서귀포보건소, 재가장애인 자조모임 「반짝반짝 빛나래 」

서귀포보건소는 지역사회 재가장애인의 정서적 안정 지원, 사회적 관계 형성을 위해 4월부터 11월까지 매월 1(8) 재가장애인 자조모임 반짝반짝 빛나래를 운영한다.



지난 429일 첫 회차 자조모임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날 관내 재가장애인과 가족 10명 내외가 참여해 서로 인사를 나누며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고, 이어 진행된 미술 프로그램도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큰 호응을 보였다.

향후 자조모임은 체험활동과 건강교육을 함께 병행해 참여도와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주요 내용은 꽃꽂이 체험 업사이클링 공예 건강간식 만들기 보드게임·퍼즐 키링 만들기 소원 무드등 만들기 등이며, 정신건강, 치매예방, 만성질환 관리, 구강건강 등 다양한 보건사업과 연계한 건강교육도 함께 운영된다.

 

서귀포보건소 관계자는 빛나는 날개라는 이름처럼 참여자 한 사람 한 사람이 소중한 존재임을 느끼고, 지역사회 안에서 자신감을 회복해 다양한 사람들과 소통하며 힘차게 날개를 펼쳐 나아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기타 문의사항은 서귀포보건소 건강증진과 방문간호팀(760-6579)으로 전화하면 된다.





와이드포토

더보기


사건/사고/판결

더보기
한림고생 400명, 순찰차·드론·기마대 제주 '체험형 치안교육'
한림고등학교 1·2학년 학생 400여 명이 순찰차와 싸이카에 올라타고 인공지능(AI) 드론 관제 시스템을 직접 다뤄봤다.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은 지난 8일 한림고등학교에서 학생 약 400명을 대상으로 특별강연과 현장 체험형 치안교육을 진행했다. 학생들이 치안 현장을 직접 체험하고 진로와 삶의 방향을 함께 고민하도록 설계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자치경찰단과 한림고등학교가 공동 기획했다. 청소년 진로교육이 정보 전달에서 참여·공감 중심으로 바뀌는 흐름을 반영했고,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만드는 체험형 안전교육 모델을 구축한다는 데 의미를 뒀다. 오충익 자치경찰단장은 ‘자치경찰단장과 함께하는 꿈 찾기’를 주제로 32년 현장 경험을 학생들과 나눴다. 실제 사례와 경찰 조직의 역할을 학생 눈높이에서 풀어내고, 실패와 도전, 책임과 공동체의 가치를 진솔하게 전했다. "직업보다 중요한 것은 삶의 방향"이라는 메시지는 학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강연에 이어진 체험형 치안교육에서는 5개 분야 체험 부스가 마련됐다. 학생들은 순찰차와 싸이카 장비를 직접 살펴봤고, 인공지능 드론 관제 시스템과 디지털포렌식 과정을 체험하며 미래 치안 환경과 경찰 직무를 이해했다. 기마경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