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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회 소식지 「드림제주」 봄호 발간…제12대 의정 성과 담아

제주특별자치도의회(의장 이상봉)는 의회 소식지 계간 드림제주2026년 봄호(통권 50)를 발간했다.



 

이번 봄호는 제12대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여정을 담았다.

 

현장에서 마주한 도민의 목소리를 조례에 반영하고, 지역 현안을 해결해 온 과정을 정리했다.

 

특히 특별자치도 출범 20주년을 맞아 제주의 변화를 숫자로 되짚어 보고, 전문가 제언을 통해 진정한 풀뿌리 민주주의로 나아가기 위한 의회의 역할을 조명했다.

 

또한 제주43 기록물이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되기까지 ‘43 피해신고실운영 등 중심 역할을 해 온 제주도의회 30년의 여정을 되돌아보며 그 의미를 되새겼다.

 

이 밖에도 처음 선보이는도민 앙케트를 통해 도의회 의정활동에 대한 도민 인식을 파악하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지면에 담았다.

 

아울러 도의회 도민카페 노기다에서 일하고 있는 정혜정 매니저와 현민주 바리스타를 만난 드림 인터뷰’, 10여 년 전 드림제주에 소개됐던 이준영 제주 청년 농부 대표를 다시 만나 성장 과정을 담아낸 당신의 계절등 다양한 읽을거리를 풍성하게 구성했다.

 

이상봉 의장은 드림제주50호까지 이어온 기록의 힘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더 깊이 있는 내용과 알찬 정보로 도민 여러분께 희망을 전하는 소통의 장이 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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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고생 400명, 순찰차·드론·기마대 제주 '체험형 치안교육'
한림고등학교 1·2학년 학생 400여 명이 순찰차와 싸이카에 올라타고 인공지능(AI) 드론 관제 시스템을 직접 다뤄봤다.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은 지난 8일 한림고등학교에서 학생 약 400명을 대상으로 특별강연과 현장 체험형 치안교육을 진행했다. 학생들이 치안 현장을 직접 체험하고 진로와 삶의 방향을 함께 고민하도록 설계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자치경찰단과 한림고등학교가 공동 기획했다. 청소년 진로교육이 정보 전달에서 참여·공감 중심으로 바뀌는 흐름을 반영했고,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만드는 체험형 안전교육 모델을 구축한다는 데 의미를 뒀다. 오충익 자치경찰단장은 ‘자치경찰단장과 함께하는 꿈 찾기’를 주제로 32년 현장 경험을 학생들과 나눴다. 실제 사례와 경찰 조직의 역할을 학생 눈높이에서 풀어내고, 실패와 도전, 책임과 공동체의 가치를 진솔하게 전했다. "직업보다 중요한 것은 삶의 방향"이라는 메시지는 학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강연에 이어진 체험형 치안교육에서는 5개 분야 체험 부스가 마련됐다. 학생들은 순찰차와 싸이카 장비를 직접 살펴봤고, 인공지능 드론 관제 시스템과 디지털포렌식 과정을 체험하며 미래 치안 환경과 경찰 직무를 이해했다. 기마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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